안녕하세요. '리바이어던의 밀실' 비평요청합니다.

 ‘리바이어던의 밀실’로 연참대전에 살아남기는 했습니다만 문피아에 처음 올리는 글인데다 부족한 점이 많아서 한 번쯤 비평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다가 이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선호작 수도 선호작 수입니다만 계속해서 떨어지는 조회수에 댓글도 달린 것이 없어 무엇이 부족한 지 콕 집어 주는 곳도 없고 하여 잘못된 곳을 명확히 알 수 있는 이곳에 비평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비평이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가감없이 말씀해 주십시오.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ttp://blog.munpia.com/lupy92/novel/8227 

 

[사람이라]

잔혹한 반복 편에서 앞부분에 철판같기도 ~ 제지했다. 까지 쓸데없이 너무많이 철판말이 나오네요. 곰곰히 읽어보시면 한문단에 똑같은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면 짜증나지요. 예를들자면
오늘 밥을먹었는데 그밥은 정말맛있다. 이밥을 또 먹고싶다. 이걸 밥을 먹었는데 맛있었다 또먹고싶다 로 고치면 조금 읽기 편해지듯이 문장을 쓸데 이런점을 고치시면 좋을듯하네요.좋은 작가들의 문장을보시면 한문장안에 같은 문장이 반복되는것은 거의 조금뿐이지요

[사람이라]

뭐랄까 조금 읽기힘드네요 가독성이 떨어집니다.읽다가 여러번 포기할번 했네요 상세한 설명이 좋긴합니다. 그러나 초반 사이코패스 설명이라거나 전기톱 등 물론 설명하는 부분에 너무 삼천포로 빠져 그것에대한 이야기를 너무 장황하게 늘어놓다 보니 지루해집니다 적당한 설명은 좋지만 과한듯 하네요 . 한문장에 주어가 여러번 들어가니 조금 쓸데없이 문장이 길다고나할까. 그냥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사람이라]

혹여 반복되어도 똑같은 단어가아닌 다른 단어를 사용합니다. 새벽에 할짓없어서 잠깐 끄적해보는거니 작가님께서 너무 개의치 않으셧으면 좋겟네요

[qlrnrhks..]

비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 정도는 느끼고 있던 부분이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습관처럼 되다보니 잘 안 고쳐지더라고요. 정리하자면 가독성이 떨어진다 네요. 똑같은 문장의 반복과 삼천포로 빠지는 장황한 설명, 설명의 부연이 길다. 이 정도네요. 고쳐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