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수호자(수정)

작가명: 폭풍시대

작품명:제국의수호자

출판사:환상미디어(겉표지에는 익스드림으로나옴)

안녕하세요

제국의 수호자 줄거리

총과 대포가 나오 고이어서 거신병이 나온다

세계는 제국과 연합에 전쟁 중이었다

처음은 연합과 제국의 전쟁 중 제국이 밀리는 상태였으나

제국의 여신이라는 영웅이 나타나 전쟁의 판도는 달라진다

그 후 제국의 여신이 습격으로 죽고 이어 여신의 후계자인

밀 카트너 라는 주인공의 영웅이야기이다

여기서 내가 비평할 것은 작가분의 필력과 내용이다

먼저 주인공이 친구를 사귀는 장면이나 대화를 나누는 것에서

자연스럽지 않음을 느꼈다…. 또한, 주인공의 겁 없이 귀족에게

대드는 태도나…….주인공 친구의 귀족 같지 않은 모습은 작품의

판타지적 현실성을 떨어뜨린다. 이어서 마차를 타고 가는 장면이

보인 후 줄거리로 10년? 정도 흘렀던 걸로 아는데 벌써 지프가 등장하는 모습이 어색했다. 차라리 처음부터 차를 등장시키는 게

나을듯했다 그리고 주인공 근처 인물에 갑작스러운 죽음이

마음에 안 들었다……. (상대적일 수 있습니다)

하나 더 마음에 안 드는 게 있다면 주인공과 근처 인물들은

자신들 만에 거신병을 받게 됩니다. 그럴 때 

이름이 양아치.뺀질이.똘마니.망나니 로 지은 게

웃음이 나왔지만 지금 대에 나온 비속어 같은 것을 넣은 것이

마음에 안 들었 습니다.여기까지 비평 글이었습니다.

맟춤법 때문에 수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희겸]

이거, 서영웅님의 만화 레이븐 표절임...;;
환미는 정말 소송 크리를 맞아야 제 정신을 차릴 듯...

[재개]

헛!!!!!!!!그...그랬던거였음???????

[리키니스]

환미............

[사악무구]

비평이전에 카테고리나 제대로 정하시죠 --

[[탈퇴계정]]

음.. 세벽의 고사님 혹시 외국인이신가요? 고사님 글 쓰신 내용에서 미묘하게 위화감이 느껴지는데.. 뭔지 잘 모르겠네요..

[천년늑대]

의와 에, 가와 과, 존대와반말의 구별이 제대로 안되있어서 위화감을 느끼신듯.

[5년간]

나도 읽고나서 이거 레이븐 설정하고 너무 닮았네하는 생각이 너무 들더군요..
글의 내용도 그렇고 주인공성격이나 분위기나 그런게..

[다율]

전 1권만 읽어서..우선 저도 위화감을 느꼈는데 거신병에 타고 움직이면서 거신병에 상처가 생기면 탑승자도 똑같은 상처가 생긴다?? 인간의 확대판...거신병의 상처가 뇌에 새겨진다는데 그 이유를 모르겠음..오라를 이용해 거신병을 조종하지만 오라가 인체에 어떤영향을 미치는건지 오라가 타고난거라 나오는데 그연유도 모르겠고 아카데미같은곳에 들어가 훈련을 받지만 거신병에 상처가 생기면 왜 사람한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건지 설명도 패스된상태..새로운 시도를 하면 그에따른 독자의 이해를 돕기위해서도 처음에 그부분이 나와줘야하는데 그냥패스...그러니 위화감이 생길수밖에요...그리고 왕자가 스승에게 검술 배우는 부분이 있는데 스승이 제자에서 이렇게 말하죠 오라양은 자신과 비슷하다고..이부분을 보면서 느낀게 새로운시도를 했지만 그 새로도입한 부분에 대한 설명은 전혀없다..그냥 책을 읽으면서 독자가 알아서 이해해야한다..이렇게 느껴졌음 ..주인공이나 적이나 어느 특정한사람에 한한 설정이었다면 나중에 보충설명으로 할 수 있지만 세계관자체가 그런데 왜 이렇게 되었는지 설정이 다 없음...작가분이 난 이렇게 적을테니 독자분들이 알아서 생각해서 이해해라..?
그리고 부랑아들이 백작이 탄 마차를 막는 부분이 있는데 그 이유가 백작이기 때문이고 막을수있었던 이유가 단지 부랑아 아이중에 오라를 풍겨낼수있기때문 ...ㅡㅡ;;이넘 생각이 없는 넘이야..

[재개]

맟춤법과 카테고리를 지적해주신 사악무구님. 천년늑대님 감사합니다.

[뽀드]

쩝.. 환상 미디어를 보고도 보시다니 용자이신듯. 일곱번째 기사이후로 환상 미디어 책을 3권을 넘긴적이 없어진 일인 ^^a 그나저나 '일곱번째 기사'가 환상 미디어에서 출간된게 참 신기하네요.

[재개]

이제는 환상과 익스드림 어울림거는 안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