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뮈제트 아카데미.
출판사 :
개인적으로 2권 내용이 궁금해서 3번 책방에 갔다왔다했습니다.
저번에 왕립우주군으로 비평하나했다, 이렇게 다시 적게되네요.
일단 뮈제트 아카데미는...뭐랄까? 사회에 대한 그러니 현재 영웅주위에 빠져있는 이들을 비판하는 식의 소설입니다.
극을 달리는 현실성이지요. 모든것은 자신위주, 남은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자를 그린듯 합니다.
일단은 참 신선하긴 한데. 인생을 깊게 살아보신 분이라면 동질감을 어필할수 있을것입니다.
일단 비판할 부분은, 케이의 학교생활이 잘 나타나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학교에서 어떻게 생활한다든지, 이런 기타 부수적인 내용들만있네요.
(물론 이것도 사람들이 대부분 빌려간지라 1권만...)
일단 1권은 전체 적인 내용은 여성들에 대한 주인공의 테도입니다. 다시말해 작가님이 비판하실부분은 현 판타지게에 쓸때없이 겁모르는 주인공입니다.(하지만 영웅주위도 나쁘진 않습니다. 작가님.)
이것때문에 참 많이 가슴아픕니다. 아무리 초현실주위[달리같은 예술가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의 주인공이라지만,
일부로 그런것 있을수도 있지만, 이 부근에서 책이 말해주는걸 연실히 느끼네요,. 뭐 여주인공 구하겠다고 삽질하는 모습이 아닌 지극 냉철함. 자기중심. 뭐 작가님의 스타일이라고 말씀하실수 있겠지만 저로선 이건 개인적으로..(개인적으로 입니다 태클 금지!) 나중에 고쳐졌으면 좋겠네요. 점점 이런것들을 고쳐가며 자기중심이아닌 세상을 알아가는 그런 성장 드라마 말입니다.(궁극할렘!!! 절대 남자가 일부다처하는건 나쁜게 아..쿠, 쿨럭....) 물론 그렇지 않고 계속해서 극의 초현실을 보여줄수 있지만.....이건 어디까지나 제 바램이고,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듯, 물론 왕립우주군에서도 말했듯이
이건 [!할렘교도!] 들에게 하는 말인데.
가슴아프고 여자에 대해 시리도록 무관심한 주공의 모습에 눈물을 흘리실분은...(나름대로 지금은 안전상태) 약간 헐렁헐렁 읽으시길.......필!!!궁극 할렘! 작가님 이젠 잘해줄때도 된것 같습니다...이미 주인공의 따듯한 말한마디에 감동받을 독자들은 깔렸어요!! 그러니 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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