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반재원
작품명 : 스트레이
출판사 : 파피루스
반재원님의 신작, 스트레이를 읽었습니다.
오라전대 피스메이커를 재미있게 읽었던 독자로써,
바로 빌렸더랬지요.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전개, 하지만 진지한 이야기.
오라전대 피스메이커의 기점이되는 이야기라고 책 뒤편에
쓰여있었으니, 어떤 식으로 전작과 연결이 되는지가 앞으로의
일독포인트가 되겠군요.
책을 읽다보면 사이사이에 들어가 있는 일러스트가 마치
일본의 라이트노벨을 보는 것 같은 느낌도 줍니다.
아직 1권밖에 읽지 못했지만, 분명 재미있는 소설임에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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