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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 昧朧
작성
04.02.16 23:26
조회
1,818

궁귀검신.. 듣기도 많이 들었고 본적도 많은거같은.

재미있다고 들었습니다. 고무림에서 2부 연재까지 되고있어 기대를 하며.

1권을 빌려서 읽어보았습니다.

먼치킨. 이 RPG게임에서 비정상적으로 강한 캐릭 뭐 그런거죠??

그 단어가 바로 떠오르더군요.

조사들이 몇십년에 걸쳐 만들어낸 절기들을 몇달? 몇주일많에 마스터 해버리곤..

내공은 또 한 10갑자는 될겁니다.

그 소림 뭐 심법으로 쌓은게 3갑자고 새로 쌓은건 어마어마하다했으니..

나이가 20대? 전후반으로 본거같은데.. 말이 됩니까.. 혈도는 임동양맥이고 뭐고 다뜷려있고 재능은 엄청나서 다익히고...

그리고 갠적으로 몽고. 나오는거 싫어하는데. 몽고족 어떤놈을 만나더니..

한국말 조금 할줄 안다던놈이 주인공과 무리하나없이 이야기를 하고.

연사로 몇십명의 기마병을 죽이질 않나. 일부러 말과 달리게 해서 속도가 빠르다는걸 알려주질않나..

어설픈 언어로 대화를 하는데. 뭐 내가 간첩이오??? 였나?.. 한숨이 나오더군요.

글구 포두이슬.

그냥 생각해봐도 그걸로 고수와 싸울수나 있을까요? 확실히 벽에 붙어있는건 공격할수있겠지만. 움직이는걸 그것도 고수와 붙는다면. 보법이 단순하지도 않을테고 움직이는물체를 맞추는걸 연습하긴 했다지만 어디로 튈줄알고. 그리고 하늘로 쏘는순간 공격당하면 어쩝니까. 뭐 출행랑으로 살기로 쫒는다고 하겠죠 또. 그러면 공격은 어떻게하고.

정말 제생각엔 비효율적인 기술이라 생각합니다

차라리 직선으로쏘지. 하지만 그게 또 문의 절기라니..

아직 1권이라 이럴거라 믿습니다. 갔다준지 꽤 됐구요

2권 빌려볼 생각입니다.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Comment ' 18

  • 작성자
    시카라
    작성일
    04.02.16 23:33
    No. 1

    동감입니다. 저도 많은 분들이 추천하셔셔 읽기는 했지만
    계속되는 포기의 유혹과 맞서는데 힘을 다빼가며 겨우 끝을 보았습니다.
    재미없다는데, 그리고 잘쓴글 같지 않다는데 100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천살마부
    작성일
    04.02.16 23:45
    No. 2

    음~ 나는 그럭저럭 재밌게 읽기 했는데.. 하지만 포두이술을 죽자살자
    익혔지만 나중에 정작 그 기술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너무 쉽게 배운 무영시만 사용한다는 것이 쫌 그렇네요. 무영시가 쌔긴 하지만......
    그래도 머 나름대로 재밌는 소설이였는데. 포기유혹 없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狂風
    작성일
    04.02.16 23:55
    No. 3

    초반부 넘기면서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입니다.
    음....근데 한가지...말이 됩니까? 라는 말
    먼치킨이라는 점이 마음에 안들어서 쓰시는거 같긴한데요.
    설정입니다. 다른 무협에 비해 좀더 무공설정이 다르고
    주인공이 강하더라고 결국 설정아닙니까?
    물론 설정이 자기 입맛에 안맞을 수도 있지만요.
    무협도 말이 안돼는건 사실이지 않나요? (딴지라 생각지 마시길)

    취향이 다를수도 있지만 그담권부터 보면서 재미를 느끼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즐독하십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coffist
    작성일
    04.02.17 00:03
    No. 4

    포두이술... 포트리스에서 따온 말 맞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jbsk
    작성일
    04.02.17 00:41
    No. 5

    그렇다고 하죠.
    궁검 한창 나올때 포트리스가 유행할 때였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림토검사
    작성일
    04.02.17 01:35
    No. 6

    먼치킨이라... 그렇게 볼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무협이 주인공 위주아닌가요?
    솔직히 그런식으로 따진다면 전부 말이 안되죠.
    다른사람들은 50년이상을 수련한것을 단지 20대에 이룬 주인공들. 아니 10대에 그걸 넘기기도 하지요.
    이 자체가 전부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요?
    자신과 취향이 다르다고 해서 비평이지만 이건좀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궁귀검신을 재미나게 보는 많은분들은 머 그걸 몰라서 보겠습니까. 주인공의 무공이 얼마나 강한가를 보시지 마시고 글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그것을 생각하시면서 보시면 재밌게 보실수 있을거라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7 공구중니
    작성일
    04.02.17 01:56
    No. 7

    글의 전반적인 설정이 맘에 와닿지 않은 모양이네요. 물론, 그것 말고도 대화라든지 몇몇 부분이 보기에 나빴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을 조금 부각시켜서 다시 말씀해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이 감상글을 읽고 생각해 보니 설정부분이 싫다라는 게 강하게 부각 되는 듯 하네요...;;
    설정이 싫어서 글이 안 좋은 것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감상글의 포인트를 조금만 바꿔 주시는 것이 어떠실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리스테그린
    작성일
    04.02.17 02:00
    No. 8

    작가가 무슨 생각하며 썻는지 궁금한 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2.17 03:07
    No. 9

    먼치킨이라는 용어에 대해서 흥분하시는 분들이..^^;;
    음, 그런데 아무래도 이건 먼치킨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게 달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1. 그냥 이유불문하고 어쨌든 쎄면 먼치킨이다.
    2. 합당한 설정하에 강하면 먼치킨이다.
    3. 설정 무시하고 짱 쎄지면 먼치킨이다.
    ........음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浩武林
    작성일
    04.02.17 05:26
    No. 10

    음... 말은 좀 심한거 같지만 동감입니다.
    특히 2부에 들어와서는 오히려 필력이 퇴보한 느낌입니다.
    흥미의 요소가 전혀 없는 스토리, 쓸데없는 묘사, 대사등...
    많은 분들이 재밌게 읽고 있는건 알고있지만,
    작가분이 좀 연구와 공부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느작가분처럼 중국에 직접같다오시진 않더라도
    자료를 많이 찾아보시고, 국어사전도 많이보시면
    어휘력과 상황표현력이 많이 늘겠지요.
    궁귀검신이 재미있어 지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4.02.17 10:21
    No. 11

    -_-에..조돈형님 중국에 다른 작가분들과 갔다가 오신걸로 알고있는데요? 멋대로 판단하지 마시길....

    먼치킨...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전개가 되는것이 중요하겠죠?
    그럼 재밌다고 읽어본 소설 다읽어보시죠..다 먼치킨이라고 생각되겠죠? 그리고 제대로 읽으시고 말씀을 하시던가...조금 머 한 평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무능검1
    작성일
    04.02.17 10:31
    No. 12

    이 비평글은 먼치킨이어서 재미업다라기보단
    먼치킨에다가 재미도 없다라는 것 같은데요...

    전 뭐 그럭저럭 다보고....중간에 눈물도 찔끔햇지만...
    솔직히 그렇게 재미있는 줄은 한 태극검제...정도(너무한가...;;)

    어째든 굉장한....(제가 재미있게본 군림천하.삼류무사 등등)작품은 아는듯... 뭐 그런거였습니다...조돈형님 앞으로 더욱더 멋진 글쓰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게으른늑대
    작성일
    04.02.17 13:32
    No. 13

    궁귀검신 나올 당시 재밌다는 사람들이 제법 되었지요. 그래서 그말 믿고 1권을 보았었는데, 소문난 잔치 먹을 것 없더군요.
    위의 어느분께서 설정에 딴지 걸지 말라는 식으로 말하시는데, 설정에서 부터 작가의 역량이 드러나는 것이 아닐까요? 허구의 소설이므로 독자들에게 '정말 너무도 그럴듯한걸~' 하게끔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昧朧
    작성일
    04.02.17 16:04
    No. 14

    제가 말하고싶은건 조사 잘만나고 쓸떄없이 재능만 엄청나서 너무나 어린나이에 너무나 엄청난 경지에 오른게 마음에 안든다는 말이죠.

    정말 검선. 이라는 소설 아시나요? 증말 못볼소설인데 그것과 비슷한 분위기가 났습니다.

    다 취향차이긴 하겠지만. 제 취향엔 별로 맞지 않네요. 전 만들어져가는게 좋지 만들어져있는게 나대는걸 별로 싫어하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2.17 17:35
    No. 15

    재미있게 보긴했지만..아쉬운점은 왜 '궁귀검신'인지..개인적인 생각으론
    '검신'은 빼고 글을 썻으면 더 좋았을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그냥 궁 하나로만 천하를 주유했었으면 훨씬 더 좋은 무협이 되었을텐데.. 검을 익히는 과정도 별로 설득력이 없어보입니다
    궁은 거의 십년가까이 익히는데 반해 검은 아무 기초도 없이 고작 2,3년만에 절대검예에 이르고 오히려 그동안 익힌 궁술을 능가하는 경지에 이른다는 점은 좀 공감하기 힘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狂風
    작성일
    04.02.17 18:54
    No. 16

    전 궁금한게 너무나 엄청난 경지라는게 무엇을 기준으로
    나눈는건지 모르겠네요. 님이 싫어하는 취향이라 싫다!
    라고 했으면 아무말 없었겠죠. 저도 만들어져 가는 소설이
    좋지만 당시 포트리스에 빠져있었을까? 그리고 궁이라는 소재로
    글을 잘 이끌어 가서 였을지...하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절대삼검에서는 약간 공감하기 힘들었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昧朧
    작성일
    04.02.18 12:39
    No. 17

    확실히 이 소설을 계속 읽어보지 않은 저로서는 기준은 저의 생각의 기준으로 맞춘거 같네요. 하지만 읽어보신 분으로서 무림에서 주인공을 곤혹게 할만한 실력자가 몇이나 있던가요?

    10갑자가 아닐수도 있지만. 더일수도 있지만
    10갑자는 600년분의 내공인데 그걸 20대에익힌게 엄청난 경지가 아닐까요? 많은 소설에서 매우 뜷기 힘들게 나온 임동양맥을 뜷은게 쉬운 경지일까요? 황제의검 파천도 처음에 그런 내공은 없었다고 기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도지
    작성일
    04.02.18 22:05
    No. 18

    무협 입문서... 정도로 읽어두면 좋을듯 한데..;; 그렇게 나쁜작품은
    아닌듯..;; 솔직히 무협 입문할때 용대운님 군림천하나 김용 영웅문..
    솔직히 약간 어렵죠. 지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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