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이문혁
작품명 : 난전무림기사
출판사 :
오랜만에 재미있는 무협나와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근대 후반부로 갈수록 왜이런건지...
전반부에는 죽는걸 최대한 자제하고 그러는 느낌이 가는데
후반부에 갈수록 아애 죽는걸 남발합니다. 이건 작가의 실수인듯.
내용이 앞뒤가 않맞습니다.. 한번죽을때마다 죽는걸 전에 죽은걸
다시경험합니다.. 이렇게 죽을때마다 다시경험하니 주인공은 죽음이
반미치광이로 가는 길입니다. 그런대 2권마지막에 황당하더군여..
여자랑 술마시면서 취하다가 여자한테 여러번죽었다가 10살짜리
꼬맹이가 됬다는 건대 이게 솔직히 말이 됩니까??
10살짜리 꼬맹이가 됬다는거는 수십번죽었다는건대 아무리 술취했다고해도 그걸 망각하다니 솔직히 너무 억지설정이더군여..
주인공이 꼬맹이가 된거 부터 맘에않듭니다.. 무공을 100년이나 넘개
익혔으면됬지 다시 꼬맹이로 돌아가서 처음부터 다시 무공을 익히는 신세가 된주인공 이러다 주인공과 관련된 여자들이 다늙어버리겠내여 작가님 이제 주인공즘 그만 괴롭혔으면 좋겠습니다.
3권에서 어려진부분에 대해 해명을 할거 같지만 여자랑 합궁해서
어려졌다. 이런해명하면 정말 이소설 않볼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지막부분이 말이않되고 억지설정이지만 그래도 요즘처럼 너무
비슷한 내용이 많은 무협지중에서 참신한소재이고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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