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장영훈
작품명 : 절대군림
출판사 : 청어람
시냇물이 흐르는것처럼 막힘없이 읽은책이
좋은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생각으로는 절대군림은 아직 시냇물처럼
흐르지않지만 조금씩 흐르면서 언젠간 막힘없이
흐를것같습니다.
흠...어떤님이.. 차련이 주인공이고 적이건이 조연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제생각에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글도 좋지만 왠지 주인공이 바뀌었다고 생각이..
자꾸 듭니다.그리고 맨마지막에 나오는 이건의부모님..
이건의 엄마는 분명히..천마신교의 딸이 맞는데..
이건의 아버지는 정체를 모르겠습니다.
"당신은 못난 나를위해 이십년 을이렇게 힘들게 살아주었소.
이제 당신을 위해 살겠소."
중원에 나가기전에 이건의 아버지인 수린이 유설하에게
이런말을 한것보니 20년전의전쟁과는 무슨연관이
있는거 같군요...
제 생각으로는 아직 시냇물이 되기에는 쪼끔 먼?
책의 감상이였습니다.하지만 4권에서의 이야기는
기대가됩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