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가져오는 자) 수작이라 자신은 못하지만 범작은 확실히 넘을것 같네요.

작가명 : 두샤

작품명 : 빛을 가져오는 자

출판사 :

누군가의 추천글을 보고 이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야훼를 믿는 이라면 그다지 읽는걸 추천하지 않습니다.

불편한 마음을 가질 수도 있다는 마음이 들어서요.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혹은 개신교인이라도 재미와 신앙을

별개로 여기신다면 한번쯤 읽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검색란에 글 제목이나 작가명을 검색하면 금방 찾을 수 있을거 같구요..

내용은 어느 한 인간이 자신도 몰랐던 어느 현상에 대한 해답을 얻어 나가는 동시에 무언가 우리가 절대적으로 선이라 믿던 이들과 싸워 나가는 내용인듯 합니다.

더 말했다가는 스포일러가 될것 같고.. 아무튼 수작이라 자신있게 말하지는 못하겠지만 범작 이상은 충분할 듯 합니다.

[인의검사]

왜 이런 말을 댓글에다 쓰시는지 모르겠다면 지우심이 어떨까요?

[무협....]

예뭐;; 분쟁논란이될수있으니..

[무류사랑]

그럼 불교를 믿으세요

[문피아]

innovation님... 글 삭제처리합니다.
다시 이런 글 쓰시면 경고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