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11권 감상 약간 네타

작가명 : 유성

작품명 : 아크

출판사 : 로크미디어

아크 11권 드디어 빌려서 봣네여

머 이번에도 보스잡고 또 아이템이 나옵니다 보스몹은 템을 80%이상확률로 주나보지..?? 그리고 아직도 사이가 애매한 레리어트와 아크

그리고 나크족에 있는 붉은남자 아마 이자의 정체는 개발자일듯?

그리고 여전히 아크를 뒤쫒는 헤르메스길드

사실 전부터 생각했는데 이 게임 유저타락시키는 게임인가 왠 증오라는 스텟과 그와 더블어 타락한 파멸의 기사라니.. 유저타락시키려고?? 애초에 이렇게 되있으면 게임회사 자체가 미친건데

막상 감상쓰자고하니 아크는 딱히 쓸게없네...특별한 내용이있었던것도 아닌지라

[군내치킨]

공감은 갑니다만 보스잡으면 거의 아이템을 주고 그래야 소설이 재미있죠.. 어쩔 수 없는

[그리피티]

그건 나름대로 설정이 있는걸로 아는데;; 처음으로 그 몹을 잡는 사람에게는 그 보스가 줄수있는 최고의 템을 주는거 아니던가요;;?

[[탈퇴계정]]

....전 개인적으로 괜찮게보긴했는데...
아란이 이상한쪽으로 전직한이후 도저히 볼맛이안나더군요
아란건을 겨우 끝내나싶더니만.. 결국 최종보스로(....)
여러모로 취향이 안맞더군요 아하하 .;

[무협....]

미르의전설이라는 게임을아시는분들이 있으시겠져.. 밤새워 보스를 지켜 잡았지만 주는템은........................................ 미르3년해서 정말 쓸만한템 못먹고 다 돈벌어서 돈으로 산 한유저에 넋두리... 서버에서 10위권이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