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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작성자
Lv.1 우주토끼
작성
07.02.21 14:26
조회
4,527

작가명 : 용대운

작품명 : 군림천하

출판사 : 대명종

줄거리

6권까지는 별게없습니다.

서장과 정보전이라고 보시면되는데 거기서

진산월이 무림맹정보대장에게 속아서

죽을뻔하는데 겨우살아나서

종리매의절전비공을 얻으러 떠나다가 태을신공으로

임동양맥을 타파하고 벌모세수를하는데요 (먼치킨시작)

종리매의무공은 찾지못하고 정립병인가 그녀석의무공과

15대장문인의 무공인 유운검법의 완성을보게됩니다.

종남산에 종남파를 되찾기위해 동중산을비롯한 여러분들을

끌어댕기고 종남파를 되찾고 종남삼검중 한명을 알게되고

종남삼검의하나인 이름모를이가 배신자가되어

진산월과 겨루고 뒈지고 다시한번 초가보에서 최고전력으로

처들어가서 물리치고나서 초가보를 전멸시킵니다.

초가보는 망하고 종남파의 위명이 높아지는가운데

운문세가의 대운룡신차를보게되는데 대운룡이 죽어잇엇고

운문세가의영역에 들어가다가 운자개를 만나서

고난을겪다가 일행이 뿔뿔히 흩어집니다. 그리곤

어떤 동굴에서 진산월에게 여친(누군지까먹음)이 있으니

오라고하고 따라갑니다. 끝

(미리니즘 심하다고해서 대략 생략해서 올린건데요

솔직히 이름 생각도안납니다. 그런데 내용은 생생하네요

아마도 초가보의 아들은 이미 종남파에있는 누군진모르겟는데

18살의 얼굴붉어지는넘이엇는데.. 크나큰 화를 불러올거같네요

그리고 종리매의 진전무공을 누군가 가져갓으니

대빵으로 나오지않을까 추측하고잇고요

강일비의 비류연의무공으로 2대빵으로 나올까 추측...

군림천하 상당히 재밋는데요 너무 지루하달까요

설명이 잘되어잇는건좋은데.. 설명이 반이라 재미가없어요.

군림천하 볼만은한데.. 초보가 보기엔 안좋은책이라고 볼수있겟네요 17권 까지 보앗는데 이젠 어느정도 마지막이야기가 예상되네요


Comment ' 17

  • 작성자
    Lv.56 치우천왕
    작성일
    07.02.21 15:18
    No. 1

    어딘가 이상한?
    글중에 이상한부분이......
    다시 읽어야하나..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나우(羅雨)
    작성일
    07.02.21 15:21
    No. 2

    제가 군림천하가 많이 고프긴 고팠다 봅니다. 18권으로 보고 들어왔습니다..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천심天心
    작성일
    07.02.21 15:58
    No. 3

    아 드디어 나온줄 알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幽靈神
    작성일
    07.02.21 16:18
    No. 4

    종리매가 아니라;; 검선 매종도죠.

    진산월이 완성한 검범은 유운검법까지는 맞았으나..그것을 남긴 사람은

    제 5대 장문인 (혹은 3대-책의 오류) 곽일산입니다.

    그리고 18살의 얼굴 붉어지는 제자는 방화입니다.

    또 종남삼검이 배신이 아닌 종남삼검의 일인인 관소양의 제자 백동일이 배신자입니다. (애증의 배신자죠)

    강일비가 찾은 무공은 비선, 조심향의 무염보와 난화지입니다. (비뢰도의 비류연이 아닙니다 ㅠ_ㅠ)

    저같은 군림천하 폐인 분들이 보시면 각혈하실 감상문입니다;; 얼른 수정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최시우
    작성일
    07.02.21 17:17
    No. 5

    제일 악재는 18권이 안나온다는 일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머스크
    작성일
    07.02.21 17:59
    No. 6

    18권관련 글 검색해보니...... 작년 9월글 인데..

    군림천하 카페에서 18권 거의완성 마무리 작업만을 남겨놓고잇다.

    추석전에는 볼수있다..... 이렇게 적혀있엇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 벌써 2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7.02.21 22:11
    No. 7

    용노사님 어머니 노환 때문에 발이 묶여 있답니다.
    거의 완성된 건 맞는 것 같은 데,
    언제 나올지는 누구도 모른다죠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당색골
    작성일
    07.02.22 08:34
    No. 8

    뭔가 틀리다..틀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moa
    작성일
    07.02.22 19:24
    No. 9

    종리매도 보고 싶긴 마찬가집니다.. 천마군림의
    광마 종리매.. 온몸에 쇠사슬을 두르고 청석을 휘둘러 대는...크!~
    전장내음이 물씬 풍기는 천마군림이 보고싶어지는 순간이군요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시몬
    작성일
    07.02.23 10:01
    No. 10

    군림천하의 먼치킨은 먼치킨도 아니죠.
    요즘 난무하는 그런 무협에 비하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KOREA진
    작성일
    07.02.24 00:00
    No. 11

    군림천하가 먼치킨이라...;;;
    그리고 정보가 넘 많이 틀렸네요..
    좀더 책을 찾아보시고 감상문을 쓰시는
    센스!!!를 발휘해서 감상문을 써주셨으면,,,ㅜ.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꽃잎
    작성일
    07.02.24 15:09
    No. 12

    쩝..

    정독을 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2.25 14:11
    No. 13

    엄청난 조회수에 반비례하는 감상문.허탈한 이심정 어이할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착정검주
    작성일
    07.02.27 14:07
    No. 14

    감상문이... 감상문이 너무 아리송해요.

    군림천하 애독자들은 '단숨질주 쾌속완독자'들과는 달리 한 권 놓고 반 년 보내며 궁리... 또 궁리해서 이제서야 바야흐로 어느 정도 '통하였노라!'라며 탄식하는 독자들이라, 그 감상문으로 말할 것 같으면 비단 수미가 상관할 뿐 아니라 또한 말해지지 않는 것들의 속사정도 어느 정도는 정밀하게 추론하고 있을 지경이니... 실로 비급이 비급을 낳는 지경이랍니다.

    군림천하 감상을 위해서라면 과연 일다경으로는 얻을 수 없는 세월 깊은 내공이 따로 필요하다는 것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윈드포스
    작성일
    07.02.28 22:38
    No. 15

    군림천하 ~~~~ 요즘 같이 쓰레기들이 난무하는 현실속에서
    정말 대작 중에 하나인데,,,,
    이런 찌질한 감상문 보면 정말,,,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대협
    작성일
    07.03.06 23:50
    No. 16

    군림천하야 말로 무협소설이라 부를만 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벽엽
    작성일
    07.03.14 20:40
    No. 17

    후 ㅋㅋ 저도 그렇게 느꼇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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