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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8월 9월 최다감상자 선정 발표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
05.10.09 18:12
조회
2,134

밀리고 늦고 했군요.

담당자가 자리를 비운 바람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대상자가 되신 분께서 알려주셔서 알고 지금 확인작업을 마치고 선정을 했습니다.

8월 최다감상자.

빡샌 님이네요. 17개.

10개이상 올린 분이 빡샌님 혼자 유일합니다.

9월 최다감상자.

불행히도 10개이상을 올린 분이 한 분도 안 계시네요.

해서 시상은 빡샌 님 한 분께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빡샌님에게는 상품이 갑니다.

회원정보대로 가게 될테니 정보가 명확한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Comment ' 32

  • 작성자
    Lv.1 달려보자
    작성일
    05.10.09 18:56
    No. 1

    앞으로는 최다감상자를 선정할 때 내용도 좀 보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05.10.09 19:25
    No. 2

    달려보자님 글에 동의합니다.
    그저 재밋다.. 빨리 나오길 기대한다등..
    그런 멘트성 글들 말고.
    좀더 독자가 공감할수있는 그런 감상글들을 남긴분들을
    선정했음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10.09 19:45
    No. 3

    단지 상품을받기 위한 무성의한 10개의 추천글보다 정말 제대로된 하나의 비평글이 더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소수아
    작성일
    05.10.09 19:45
    No. 4

    무조건 비평 불가 원칙에 이어,
    고무림의 운영 중에 또 걸리는게
    바로 이 최다감상자 선정입니다.
    무조건 양만 많으면 장땡.
    그런게 의미가 있나요?
    씁쓸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5.10.09 19:56
    No. 5

    이해하기 곤란한 리플이네요.
    제목에 분명히 있습니다.
    최대감상자 시상이라고.
    다른 제목이 아닌 걸 보면서도 다른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어디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가장 많이 올린 사람에게 주는 작은 선물이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소수아
    작성일
    05.10.09 20:21
    No. 6

    금강님께서 오해하신거 같아 첨언합니다.
    최다감상자 시상은 문자 그대로의 의미만 생각한다면
    글을 가장 많이 올린이에게 주는게 타당하겠죠.
    위의 리플들을 좀더 유의깊게 보셨다면 알 수 있겠지만,
    제가 불만이라고 지적한 사항은,
    '감상' 부분에 대한 시상을
    최다감상. 글의 갯수에만 국한하여 지급하는 부분입니다.
    감상의 '질'이 아닌 '양'적인 부분만을 체크하여 시상하는게
    무의미한 감상글을 양산하는 부작용이 있지 않나 하는 우려에서
    지적해 보았습니다.
    '최소한의 질적 수준을 갖춘 감상글'을 대상으로 한다면
    보다 좋은 시상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심기가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양만 많은게 아니라 질적으로도 풍성한 감비란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연심표
    작성일
    05.10.09 20:34
    No. 7

    쩝 1년전 반 전부터 계속 이렇게 해온던것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5.10.09 20:38
    No. 8

    제가 직접 이 란을 운영할 초기에는
    최다와 이달의 감상 두 가지로 시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걸 가려낼 인력이 시간이 지나면서 문제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한달 간 올라 온 글 모두를 읽고 그걸 다시 비교해야만 하는 문제를 생각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몇달은 하다가 지쳐서 결국 더 이상 하지를 못했고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서 이 란을 다른 분께 맡겼습니다.
    고무판은 현재 기업이 아니고 거의 모두를 자원봉사 및 제가 운영을 합니다.
    이렇게 답을 달고 있으면 결국 제가 일할 시간을 포기해야만 합니다.
    답을 달지 않으면 무성의하다고 합니다.
    그 어려움을 여러분들이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글쓰는 것이 직업이고
    글을 쓰지 않으면 생활이 안되는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여러분들은 가끔 그런 부분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어떤 때는 속이 많이 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글을 쓰지 않으면 통장잔고에 심각한 문제가 있고
    지금도 심한 압박을 받습니다.
    얼마전에는 여러가지 일들에 마음이 상해서 모든 걸 포기하고 제 글만 쓸까를 심각히 고민한 적도 있습니다.
    제 글만 쓰면 월 1권이상을 쓸 자신이 충분히 있습니다.
    전혀 퀄리티를 떨어뜨리지 않고도...

    고무판 운영을 보고 눈감고 귀막는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과연 그렇다면 왜 저런 생각을 했겠습니까?
    여러분들은 하나 보고 그냥 그 일만 이야기하면 됩니다.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로인한 파장, 그로인한 인력, 그것을 관리할 방법, 기타 여러가지를 모두 감안해야 합니다.
    내게 편한 것만 선택하거나 내게 좋은 것만이 아니라 전체를 위해서 당장 뭐가 필요한가가 더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고무판에 있는 한,
    저는 이미 금강이란 개인이 아닙니다.
    그게 제일 어렵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소오령
    작성일
    05.10.09 20:40
    No. 9

    삼천포로 빠지는 얘기이지만.....

    소림사 언능 써주세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5.10.09 20:42
    No. 10

    가서 금강님 어께에 안마라도 해드리고 싶네요...기형적으로 성장한 장르시장만 아니었으면 금강님도 좀더 편하셨을 것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서한
    작성일
    05.10.09 21:03
    No. 11

    알맹이 있는 감상이나 그에 준하는 비평에 가까운 감상글을 보고 싶은 분들이 꽤 많은 것같습니다...

    그렇다면 정말로 그렇게 보고 싶은 분들이 한번 그러한 글들을 올려주는 건 어떠한지요?

    요즘 감상/추천란에 랜디로즈님의 올리신 글을 보면 정말 비평 못지 않은 무언가를 느낍니다..

    제대로된 감상글을 보고 싶다면 목 마른 분이 직접 그러한 글을
    올려 더욱 흉륭한 감상글이 많이 올라올 수 있는 그런 환경이나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건 어떠한지요?

    그렇지 않고 댓글에 수준있는 감상글 보고 싶다고 말해 봤자 지금 현 고무판의 흐름상 공허한 메아리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그러한 댓글 별로 달갑지가 않네요...
    제 심사가 꼬여서 그런진 몰라도......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진립
    작성일
    05.10.09 21:05
    No. 12

    다~ 잘되라고 하는 말인거 알지마는, 운영자의 입장도 한번쯤은 생각해 주는것이 좋겠습니다 -~ 요즘 비평이니 뭐니 해서 참 말이 많고, 피곤하시겠습니다.. 의견 제시하는 한사람 한사람들은 개개인이지만, 금강님한테 가는 글은 그야말로 하루에도 수십건 이상일테니까 말입니다.

    저는, 제가 수준있는 감상을 올릴 여건도 안되거니와, 한달마다 수준까지 고려한 최고감상자를 뽑을 눈도, 시간도 되지 않는 관계로 '최다감상자'는 눈감아 드리자는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몽중몽상
    작성일
    05.10.09 22:39
    No. 13

    축하드립니다...

    라곤 하지만,
    최다감상자를 볼때마다 8월을 생각하면 가끔 아쉽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츄잉
    작성일
    05.10.09 22:55
    No. 14

    10개 이상이면 주는거구나

    아깝다 9개... 크윽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VAN★
    작성일
    05.10.09 23:46
    No. 15

    말만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그럼 구체적인 방안은 제시하십시오.
    "내용을 보고 하자." 그렇다면 내용까지 파악할수있는 시스템이나
    인력을 고려해서 제시해주면 좋겠군요. 무턱대고 그렇게 제시하는
    거라면 누구나 말할수 있겠군요. 당연히 감상평의 질은 중요하지만
    그 질이라는게 어떤 기준입니까. 기준까지 제시하시고 감상평을
    관리하는 시스템까지 제대로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5.10.10 00:08
    No. 16

    폐인백수// 말이 나왔으니 한번 생각해봅니다. 일단 '우수 감상자'가 아닌 '최다 감상자'를 후보로 선정하고 그중에서 선정하는 두가지 방법을 제안합니다.

    1. 수항 후보자를 수상자수의 3배수 정도 선정합니다.
    2. 운영진이 상위 대상자부터 감상글 5개씩을 무작위 추출하여 읽어봅니다. (1, 2번의 절차를 거치면서 대상자 수와 대상 게시물의 수는 확연히 줄어듭니다.)
    3. 아니다 싶으면 제외합니다. 명확한 객관적인 기준은 없습니다. 그저 '최소한의 성의'를 갖고 썼느냐를 운영진이 판단하여야 겠지요.
    (장르문학대상도 명확한 객관적 기준으로 수상자를 뽑는다고 생각되진 않네요. 심사위원들의 주관적 기준으로 뽑는것이니)
    4. 남아있는 사람중 상위의 사람부터 수상합니다.

    1. 수상후보자를 수상자수의 3배수 정도 선정합니다.
    2. 후보자 목록을 공개한 후, 사람들의 투표를 받습니다. 일반 이용자 투표도 좋고, 전문가(오래 활동하신 작가분들께 부탁하는건 어떨까요?)가 투표하는 것도 괜찮겠네요.
    3. 감상글 수와 득표 수를 적절한 비율로 점수로 환산하여 선출합니다.
    -> 일반 이용자 투표의 경우 새로 ID를 생성하여 몰표를 줄 수 있으므로, 가입 후 6개월 이상 경과자만 투표권을 준다 등의 방안 마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연심표
    작성일
    05.10.10 00:11
    No. 17

    1년이 넘게 감상글이 운영되면서
    감상글은 기본 3줄인가? 6줄인가 ? 그정도면 넘으면되었고
    그렇게해서 감상글 시상 받으신분도 보앗고
    3줄을쓰더라도 그사람이 쓰는거에 따라 책에대한 감상이 자세히 안자세히로 나뉘지겠지여...


    ...
    그리고 최다감상자가 발표될때이면

    댓글로 사람들이 축하한다 ...아깝다라는 말이 댓글로 다린던데...

    고무림이 변햇는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예린이
    작성일
    05.10.10 00:21
    No. 18

    그러면 감상비평 전용 전문 사이트가 되겠군요.


    전문가를 양성하자는 의도로 만든 게시판도 아닙니다.
    단지 게시판의 활성화를 위해 만든 제도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말 그대로 '최다' 감상자 선발입니다.
    솔직히 이것도 말처럼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한창 감비란에 몰두하고 있을 때 저도 '최다' 감상자가 되려고 많이 노력 했었는데, 그리 쉽지는 않더군요.

    내용이 있든 없든 30개 40개를 쓴다는 자체가 대단하다는 겁니다.
    그정도 열정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단지 '괜찮았다' '나름대로 재밋었다'
    '추천한다' 이렇게 세줄로 추천글이 마무리 된다고 해도 나쁘지 않을 성 싶다는..


    뭐라고 쓴지 모르겠네요;
    하여튼 결론은 지금 이상태, 그리나쁘지만은 않다는 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5.10.10 00:29
    No. 19

    2005년 5월의 경우 몇몇 분들이 문제제기를 하셨고, 무판지기님 답변이 보완책을 구상한다 하셨지요. 하지만 이후 보완책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9 궁상쟁이
    작성일
    05.10.10 00:53
    No. 20

    워~워~~
    무서워 질려고 하는듯.
    일단 좋은 방향으로 가기위한 약간의 삐걱거림이겠지요.
    어떻게 되든 원만히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음...
    그럼 이런것은 다른 사람의 의견을 모아서 하면 좋겠지만
    결정된 것에 대한 실행이 어떻게 되느냐가 문제인데
    그것은 곧 인력의 문제가 제기 되겠지요..ㅡㅡㅋ
    흠냐..
    어렵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SinRok
    작성일
    05.10.10 04:59
    No. 21

    그냥 최다감상자, 우수(혹은 인기)감상자 이렇게 둘다 주면 안되나요?
    최다감상자는 그냥 하던데로하고 우수감상자는 먼저 한달에 한번 고무판의 수많은 작가님들이 한표씩 추천해서 가장 추천 많은 5개 정도를 뽑은후, 감상/추천 메인란에 올려놓고 한 일주일동안 전체회원한테 가장 많은 추천받은 감상을 상주는 식으로...
    이런식으로하면 고무판 회원대부분이 골빈사람들이 아닌한 대체적으로 우수감상에도 맞을것 같고 그게 아닌거 같으면 그냥 인기감상자정도로 이름바꿔달던지 하면 될것 같은데...일단 다수결이 불만이 제일 적으니까...그리고 흥행하면 일년에 한번 왕중왕이라도 뽑던가하면...이건 오번가...ㅎㅎ;

    그냥 혼자해본 생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SinRok
    작성일
    05.10.10 05:04
    No. 22

    아니아니 이거 잘 생각해보니 꽤 좋을수도 있을거 같은데...
    일단 작가에게도 먹힐만한 기본적인 작품성과 여러사람에게도 인정 받는 대중성을 같이 포함하는 감상을 뽑음으로써 현재 장르문학이 처해있는 작품성과 대중성 사이의 고찰과 해결방안을 동시에 제시해줄 수 있는
    퍽!!! 죄송합니다 (--)(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武매니아
    작성일
    05.10.10 11:59
    No. 23

    쿠쿠리//
    5개를 무작위로 뽑고..
    그런게 쉽지가 않다는 겁니다.
    말 그대로 고무판은 자원봉사이기 때문에 고무판자체에만 신경을 쓸수는 없다는 것이죠.
    그냥 이대로 가는게 낳을것 같습니다.
    말그대로 최다감상자죠,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비평의 질을 따지면 최다감상자라는 이름이 붙지 않았겠죠.
    그리고 이번에 받으신 분은. 옜날 부터 감상평을 써왔고, 이번에 어떻게 10회넘으신 분이 이분밖에 없어서 받으신건대.
    댓글을 그런식으로 다는건 정말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번에 어떤분처럼 정말 책만 받으려고 감상평 쓰신 분도 있지만, 이분은 아니라는 거죠. 건의도 좋지만 너무 그런쪽으로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0.10 12:22
    No. 24

    요번에 받으신분 정말 옛날부터 올리신 분 맞습니다.
    지금.. 게시판 상황이 그다지 보기 않좋군요.
    솔직히 금강문주님 비평에대한 입장에 대한 불만의 표출로 밖에 않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석아
    작성일
    05.10.10 17:17
    No. 25

    빡샌님 정말 오랫동안 추천글을 올리셨는데..
    정말 불만표출이라고 밖에 안보이는군요
    예전에는 축하한다는 글이 많았는데
    이렇게 바뀐걸보니 오히려 씁쓸하네요
    저도 예린이님 말처럼 감상/비평 전문싸이트가
    되는건 바라지 않습니다
    가볍게 자기의견을 적으면서 추천하는게 좋지않나요?
    정말 요즘 한마디하면 그 한마디를 요리조리 뜯어봐서
    태클거는 일이 너무 많아 짜증이 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絶對無敵
    작성일
    05.10.10 18:25
    No. 26

    이런상이 있다는 걸 왜 이제야 알았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타라천
    작성일
    05.10.10 20:23
    No. 27

    추천 하러 갑시다 하루에 100개도 올리겟네 그동안 본책이 5톤 트럭으로 100대는 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句芒
    작성일
    05.10.10 21:29
    No. 28

    빡샌 님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상받았는데 사심없이 축하드렸으면 하네요. 최다감상자의 상에 최다감상을 했으면 명실상부하게 빡샌님이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감상의 질 문제는 최고감상자라는 별도의 상을 제정하면 된다고 봅니다. 운영진에게 그런 건의를 들이면 될 것같구요. 뭐, 질의 문제를 쉽게 결정하기란 쉽지 않아 보이네요. 그래서 선정이 편한 '최다'가 나을 것같습니다.
    저는 다른 의도로 건의하는데요. 매일 접속하지 않는 사람을 위해서 좋은 감상을 따로 모아두었으면 합니다. 다른 사이트에서는 추천란이라고 별도로 운영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상을 받은 빡샌님도 훨씬 떳떳할 수 있을거라 봅니다. 뭐, 지금도 빡샌님이 안 떳떳할 이유가 없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한
    작성일
    05.10.10 21:33
    No. 29

    불평,불만과 의견이 뒤섞여 있네요...

    정 지금 현상태가 만족스럽지 않아 의견을 제시하는데..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그렇다면 이런 저런 얘기하기 보다는 그냥 감상 추천란에 들르지 마세요...어차피 자신한테 쓸모가 없다면 오지 않는게 좋을 듯합니다...

    저도 솔직히 여기 내용면에선 몇몇 감상 빼고는 별 도움이 되진 않지만..
    그래도 글이라는게 원체 쓰기 어렵기 때문에 나름대로 이해합니다..

    글을 수려하게 남들 이해 납득할 만한 감상문을 쓸수 있는 사람이 많았다면 이미 그런 글들이 무수히 올라왔으며 지금의 이런 문제제기 자체도
    없었을 거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8 콜로서스
    작성일
    05.10.10 21:52
    No. 30

    대략난감한건 어디서 판타지좀읽다가 고무판에 늦게들어와서는 감놔라 배놔라 한느분들 금강님과 운영진분들의 노고좀 생각하고 입을 나불대시기 바랍니다. 말로만이면 누구든 못하겟습니까? 다른사람이 상품받는게 아니꼬우면 그쪽도 많이써서 올리십시요. 도대체 어느정도 수준이 최소한의 제한선입니까? 작가님 수준? 일반독자수준? 어린아이수준? 도대체 글의 수준은 어떻게 파악할려고 그런리플들을 쌔리는지? 직접하지않을거면 입좀 묵념해주십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絶望ⓝ挫折
    작성일
    05.10.12 08:32
    No. 31

    개념은 안드로메다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삼뿌리
    작성일
    05.10.20 21:19
    No. 32

    이렇게 날짜 지난 글에 리플단다는 게 좀 그렇지만 리플을 읽다가 올립니다. 리플들을 보면 그다지 심한 말이 아닌 어떠 어떠 했으면 더 좋을 것이다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그 말들을 보면 충분히 이해가 가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그런 리플을 했고 그 리플들의 내용이 금강님의 사정을 고려하지 않은 리플이라고 해서 김태훈님... 그렇게 입좀 묵념해주십쇼..라는 말을 해도 되는 겁니까...무슨 나불 댄다는니.... 아니꼬우면 그쪽도 많이 써서 올리라는니... 정말 어의가 없네요.. 여기 있는 전 리플중에 김태훈님이 하는 리플이 가장 고무림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 같네요.. 김태훈님이 다른 사람들에게 관리자의 노고를 생각해 달라고 말하기 전에 김태훈님도 자기가 쓰는 글을 상대방이 보았을 떄 어떻게 생각할지 생각을 하면서 써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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