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으로 나온다면 어떨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나름대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겠습니다 ^^
먼저 고수가되어야 겠죠...열심히 레벨업을 합니다.
비무행등 산적 사냥등. 열심히 마도무리들을 사냥하며 레벨업을 합니다.
사냥하며 모은 아이템과 은자 금자들은 전장에 맡겨야겠죠?
아주 드물게 고절한 절기 아이템을 획득하여 나름대로 실력을 키워나갑니다.
어느정도 한계의 벽에 부딪히게 됩니다. 일명 ;; 보이지 않는벽.
이제부턴 후학 양성에 힘쓰며 또 수련을 해야겠죠. ?
높은 실력에 힘입어 새로운 비급을 만듭니다.
지금까지 모은 돈을 전장에서 찾아 장원을 사들입니다.
후후 ... 드디어 나만의 장원 ...
실력을 키워나가며 사귀거나 의형제를 맺었던 친우들을 불러모아
개파식을 하고 자신만의 무림문파를 만듭니다.
새로이 만든 비급을 나눠주며 부하들을 훈련시키겠죠.
한 문파의 장문인이 되어 ~ 세를 넢혀 가며 각 문파들과 유기적 동맹도
맺고 ~ 생각만해도 즐거운 ^^
단점이라면 ;; 우화등선이나 죽음이 없다는 ;;
문파의 후계자들은 윗사람이 죽을리없으니 반역밖에 없군요.;;
아~ 탈각 시키는 법도있군요. ;; 레벨이 너무 높아지면 탈각시켜
새로운 아이디 ;; 즉 기존보다 높은 능력을 가지고 있는 새로운 아이디를 배정받게
하는 법도있겠군요. 즉 근골이 발달된 인재 ...로 ;; 회생하는;; 후후 ;;
회사측의 이밴트로 마교의 출현 혈교 출현 북해빙궁 출현 등등....다채로운 이밴트
또한 즐거움을 줄수있겠군요.
하하하 ... 넘황당한 상상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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