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아실 사람들은 다 아실거지만..어쨋든 이소설 참 재미있습니다..
좀 자세히 설명드리구 싶지만.. 읽은지 좀 되어서...쩝...
대충 설명드리면 협객 : 협박해서 일을 해결하는 사람..인 공씨 집안 넷째 아들인
주인공이 태어나면서 부터 시작돼는 이야기인데..
어떤 님들 야그로는 구무협의 냄새...이런 말씀두 있구 한데...글구..어떤 점에서는
먼가 허점이 보이기두 한 소설이지만 그래두 어떤 소설 전반에 걸쳐 흐르는 분위기
라던가 그런것들이 참 읽는 이에게 매력을 준다구 생각합니다..
무공도 나오고 법술도 나오고 요정, 요괴 같은것두 나오고 먼가 깊은 맛을 느낄수
있는 대사들두 많이 나오네요... 굳이 머가 머가 잘못됐다 라고 따지면서 재미없다고
하실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또 이런 류의 소설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으실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아..방금 생각났는데...약간은 금포염왕에서 느꼈던 분위기랄까
그런게 느껴지기두 하네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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