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민해서인지도 모르겠지만,
참 날카로운 댓글들이 많다 싶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를 들면 관련된 분들이 언짢게 생각하실테니 말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까놓고말해 '나 잘났다' '너 좀 덜떨어짐' '모르면 조용히 있어라' 식의 글과 댓글들 너무 많습니다.
물론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것도 중요하긴 합니다만 최소한 이 곳은 정담인만큼 정이 넘치는 글과 댓글이 더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예민해서인지도 모르겠지만,
참 날카로운 댓글들이 많다 싶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를 들면 관련된 분들이 언짢게 생각하실테니 말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까놓고말해 '나 잘났다' '너 좀 덜떨어짐' '모르면 조용히 있어라' 식의 글과 댓글들 너무 많습니다.
물론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것도 중요하긴 합니다만 최소한 이 곳은 정담인만큼 정이 넘치는 글과 댓글이 더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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