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에서 게시판이름을 클릭하면 그 게시판 목록으로 가야하는데, 그 옆에 more 를 클릭해야 간다는 거.. 물론 이런것도 다른게 다 일관적이고 직관적이면 깔 이유가 없는데.. 다른부분도 불편한게 있는것 같아요..
두번째.. 홈페이지에서
E-Book BEST, 인기급상승 게시판의 글을 클릭하면 목록으로 가지만, 연재한담, 신인베스트의 글을 클릭하면 바로 내용이 적혀진 글로 간다는것..
중앙 제일 위에있는 오늘 연재방best는 글로, 오늘 플래티넘연재best는 목록으로 갑니다.
정말 웃기지 않나요? 홈페이지에서 게시판 목록의 어떤 글을 읽고싶어서 글을 클릭하면 어떤 글은 바로 본문으로 가고 어떤 글은 게시판목록으로 가고..ㅎㅎ
더 충격적인것은 출판사소식 게시판.. 출판사 소식게시판은 글을 클릭해도 목록으로 갑니다.. 물론 이해합니다. 문피아가 원래 홈페이지체계가 없다라고 생각하면 어렵게 생각할것 없이 바로 이해가 되니깐요.. 그런데 새 글이 떳을때 빨간색으로 n메세지가 목록으로 가면 없는겁니다..... 새롭게 출간된 책이 무언지 보고 싶어서 클릭했는데, 전체적으로 다 읽어봐야 한다는것.(물론 얼마전까진 출판사 소식 게시판이 이러진 않았는데 한두달전에 바뀐것 같아요..)
아무튼 전혀 직관적이지 않고 불편한 점과 그로 인해서 클릭을 유도하는 느낌, 게다가 모바일 홈페이지도 이미 제가 가는 사이트들은 모두 1-2년전에 지원이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공식 모바일 페이지도 없다라는것.. 정말 힘드네요..
저같은 경우 조**는 일년에 한손가락 꼽을정도로 가고, 사***는 간간히 가기는 하는데, 문피아는 거의 날마다 옵니다. 하루에도 서너번 이상씩 들어와서 확인하는데.. 충분히 고칠수 있는것은 좀 고쳐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고치는것은 아마 5분도 안될것 같은데.. 왜그렇게 불편하고 비 직관적으로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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