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 성격은, 뭔가 스티커 같은 것이 붙어 있으면 안 떼고는 못 버팁니다. 음료수 라벨도 다 떼어내고 화장품 라벨도 떼어내고 하여튼 원래 붙어있어야 하는 모든 것을 해제합니다.
2. 왼쪽 중지에... 며칠 전 냄비 잡다가 화상으로 인한 물집이 크게... 그게 아프지는 않고 그냥 생긴거만 그랬는데... 이게 시간이 지나니 그냥 껍질.... 확뜯
3. 긁어부스럼이라고... 하나도 안 아프던 거... 괜히 껍질 뜯어서 겁나 아픕니다...... 타자 치기도 어렵고.... 운동하려고 케틀벨이나 덤벨을 쥐어도 다 아프네요.........
4. 과장 조금 해서 손가락 한 가운데에 구멍 뚫린 수준인데....... 언제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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