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사는 무게를 이용한 강한 찌르기로 충격력을 내는 방식의 공격에 사용됬고,
파이크는 대기병 방진 및, 필요할 경우 파이크 밀기 등의 용법으로 쓰였는데,
일본은 높이 들어올렸다 내려치는 방식으로 장창병을 운용했죠.
물론 일본의 장창병 비율은 타 사례와 비교하자면 그 수가 굉장히 적은편이었습니다만,
들어올렸다 내려치는 용법은 진짜 유니크한거 같습니다.
한반도에는 어디였는지는 까먹었는데, 3명이서 운용했다던 장창이라던지 이런 저런게 있습니다만, 보통 창은 찌르는게 주요 용법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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