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본격적으로 글좀 써볼까하는데 노트북이 나을런지 넷북이 좋은지 잘모르겠더군요.
카페 같은데가서 글을 써볼까 하는데 음... 검색해서 사진으로 보니깐 넷북이 크기도 작고 디자인도 예쁘던데 성능도 괜찮을런지요...
여러분들은 어떤 노트북과 넷북을 쓰고 계시나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본격적으로 글좀 써볼까하는데 노트북이 나을런지 넷북이 좋은지 잘모르겠더군요.
카페 같은데가서 글을 써볼까 하는데 음... 검색해서 사진으로 보니깐 넷북이 크기도 작고 디자인도 예쁘던데 성능도 괜찮을런지요...
여러분들은 어떤 노트북과 넷북을 쓰고 계시나요?
저는 지금 울트라북 lg-엑스노트 g360 쓰고 있는데요
이거 쓰기 전까지 제가 검색을 약 3개월을 해봤어요.
그래서 내린 나름의 결론입니다.
오로지 이동성과 휴대용만= 넷북
이동성+어느정도의 컴퓨터 능력= 일체형pc(삼성아티브 같은거)
데스크탑 대체 능력의 이동성= 노트북
휴대성+이동성+어느정도의 컴퓨터 능력= 울트라북.
참고로 장단점이 다 있습니만..
단점만 말하자면, 진짜 넷북은 지금 사양길입니다-_-;;
일체형 pc 아티브 같은 경우에도 터치스크린에 괜찮긴 하지만
오로지 글만 쓰실려고 하시면 터치스크린 구지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남은게 노트북하고 울트라북인데..
개인적으로 40~50만원정도면 노트북 괜찮은거 요세 싸게 구입하세요.
(다만 두께 책임 못집니다. 열람실에서 두께가 왠만한 캠퍼스 노트만한거
들고다니고 그거 2시간이면 방전되서 잭 꼽는 자리는 항상 꽉차있어요..)
다만 울트라북은 비싸긴 한데 제가 지금 1달 써보고 있는데
진짜 괜찮아요-_-;; 돈값을 하긴합니다..
lg-엑스노트 g360으로 데스크탑 대체용겸으로 하기에는
얃옹만 usb에 다운 받아서 놓고 오로지 문서편집과 ppt 하기만 하면
최대 2시간 50분 쓰구요, 무게 1.15kg 에다가 두께는
아이폰4 정도? 입니다.
다만 단점이 13인치라서 모니터가 작다는건데..
글쎄요-0-;; 전 사실 작은지 모르겠네요..
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