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문피아 앱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앱이 안나오면 구매할 마음이 조금도 없거든요.
요즘은 컴퓨터 앞에 정자세로 앉아서 뭘 하는거 자체를 많이 안하다보니
(회사에서 일하는것만으로도 컴퓨터가 지겨워질 지경입니다.)
소설도 그런것 같아요. 갤탭산이후로 갤럭시3로 넘어가면서
모니터화면으로 소설읽은경우가 손으로 꼽을수 있을정도네요.
(강철신검님 작품이나 약먹은 인삼님 작품은 제외하고요 그건
이미 논외급이라서요.)
어서 문피아 앱이 나왔으면 해요.
돈은 준비되어 있는데 구매욕구가 안생기네요.
뭐 그동안 묵혀놨다가 한번에 읽어야겠죠.
앱나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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