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브라운아이즈 음반이 있었는데 당시엔 어딜가서도 돈만주면 살수있는 앨범이였잖아요.. 하지만 몇년지나니 그야말로 엄청난 몸값을 자랑하는 음반이되었구요.. 전 친구가 빌려가서 못받았는데..ㅜ
그것말고도 여러가지있지요...음반..책..
해서말인데 지금은 당연히 돈만있음 제가격에 쉽게살수있지만
앞으로 몇년에서 몇십년사이 굉장히 귀하고 몸값비싸질
음반이나 책 있을까요? 있다면 미리사두고 포장도 안벗긴채
고대로 간직하고있으려 합니다...
음.. 애플의 스티븐잡스 사망후 책이발간됐잖아요.. 그것 나중에되면 몸값엄청나질까요? 이번 나얼2집이 나왔던데 그것도 나중에가면 대단해질까요? 나얼1집도 비싸게 거래되던데..
전 태완이라고 가수 비 작곡가인데 솔로앨범을 먼저 냈었습니다.그때당시 전 맘에들어서 사뒀구요..근데 그사람앨범이 점점 빛을보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옥션에서 삼만원이더라구요.. 만천원에 샀던건데..그앨범은 깨끗히 고대로 소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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