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크레파스'를 보면 됩니다.
거기 나오는 애들(대부분 5-8세) 보면.
상전입니다. 상전.
얼마나 오냐오냐 받아줬으면, 엄마가 과자하나 먹었다고..머리끄뎅이 잡아당기다가 화내고 가는군요.
뭐, 요즘은 추세가 매를 들기보다는 눈높이 교육이라고.
자녀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에서 자율성을 존중한다고는 하지만.
위 방송에 나오는 아이들은...대략 답 안나오더군요.
물론 상담사와 상담해서 잘못된 버릇을 고칠 수 있도록 하고, 결과도 좋게 나옵니다만.
방송이 끝나고 얼마나갈지는..-_-;;
진짜 저라면 한대 쥐어박았을꺼 같네요. 거기 나오는 부모들은 부처님이야 부처님...
여기서 설문입니다.
가끔 공공시설이용하다보면, 툭하면 울고 떼쓰고, 버릇없는 꼬꼬마를 보게 됩니다. 진짜 밖에서 부모를 골룸하게 만드는 존재죠.
만약에 자신이 부모라면, 어떤 방식으로 교육하겠습니까?
저는 집에가서 '사랑의 매'를 들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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