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작가님이 어느분인지 모르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글은 악플을 다는 특정 소수 분들께 드리는 글입니다.
전 사실 누가 어느 작가님께 어떠한 악플을 다는지 모릅니다. 제가 선호하는 작가님의 글만 보고 나갈 뿐입니다.
문피아를 시작한지 벌써 11년이 지나가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아무튼
정신좀 차립시다. 왜 그리 악플을 다는지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비평이란 보다 나은 발전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악플은 비평이 아닙니다.
나의 생각 곧 마음에 맞지 않는다고
함부로 말을 하면 안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닙니까?
‘펜은 칼보다 강하다’고 했습니다.
사람을 살상하는 총칼보다 펜이 강합니다.
지금까지 누군가의 악한 글로 스스로 숨을 끊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세계는 전쟁의 위협(?, 북핵 등등), 사회 정치는 혼란하고 경제는 맨날 어렵다하고 ....
이런 세상인데... 좋은 말만 해도 다 못하고 사는 세상인데....
좀 그러지 말고 좋은 말 합시다. 긍정적인말 합시다.
덕담좀 합시다.
2017년 시간 참 빠르네요... 문피아 모든 식구들 작가님들 독자님들 모두 강건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안타까워 몇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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