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사회 생활하면서 갑이 갑질하는건 그렇다 치는데 을이 병에게 을질, 병은 정에게 병질 등등 정말 눈꼽만한 거라도 뭔가 남보다 나은게 있으면 그걸로 사람을 깔고 뭉게는게 그냥 디폴트란걸 많이 느낌 x 매일 봄 o
상사는 자기 업적만 신경 쓰고 밑에 사람은 상사 욕하면서 커피숍 가서 아메리카노에 공짜로 샷이랑 종이랑 물추가해달라 하고...
이런 말 하는 나도 따지고 보면 꼰대질하는거고.. 그냥 사회 일반 대중의 인성 자체가 비상식적이고 공격적인걸 너무 많이 느낌. 기저 인성이 바닥인게 너무 디폴트인 사회에서 악플은 너무 너무 당연한거 같아서 뭔가 분노도 일어나지 않고 악플 같은거 하면 안된다고 당연히 말해야지 이런 생각도 안드는 내 자신이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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