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엘 안갔습니다.....
평소에 공부겸.... 피서겸 해서 에어컨 빠방한 학교에 있다가 집에 있으니.... 덥네요..
선풍긴 계속 틀어놓고 있으니 어느순간부터 뜨거운 바람만...
지금 세숫대야에 물담아서 발담구고 있습니다....
조금 낫긴한데....계속 담그고 있었더니 발이 퉁퉁 불었네요,,,,,
올해 여름은 별로 안덥다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며칠새 더워진것 같아요.,...
일주일전만 해도 이불덥고 잤는데....
고무판 가족들 여러분...
더운 여름이지만 힘내고... 열심히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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