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게임들이 출시되고, 또 사라지고 있습니다.
제 눈엔 모든 게임이 하나같이 파멸의 예고하는 것 같더군요...
똑같은 시스템에 똑같은 방식의 플레이,단순한 모션,의미없는 사냥,약물남용(?)
후유..
한숨만 나오네요.
이런 정형화된 틀을 꺠는것이 가장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 노력없이 되는것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끝없는 노력끝에 틀을깨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비전이 담겨진 게임은
분명 성공할텐데 말이죠...( 예외는 있겠죠? ^^;;)
물론 이 틀을 꼭 깨라는 말은 아닙니다.
이 틀을 조금더 다듬어 더욱 훌륭한 창조를 한다면 그게임은...
말 안해도 될듯하네요 ^^;
게임소설 작가님들이 모두들 힘을 합쳐 하나의 거대한 게임을 만들 날만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크크 ^^
P.S 꼭 가상현실이 아니더라도 작가님들의 세계관만이라도 그대로본딴
3D 게임이라도 있었으면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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