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보신권 16.17권

즐겁게 책을 읽었습니다.

다만 늦은 출판주기때문에.. 또 하나의 불만사항이 있다면 

권수늘이기때문에;; 대체왜 속가제자가 적응하기를 16권후반부터17권중간까지;;

별 상관없는 약초상에서는 이상한잡담으로 한장을 잡아먹지않나

그리고 조금 답답함이 보입니다. 이야기가 대체 언제 끝날지.

소소한 맛이있긴하지만 이런식으로 끌고 출판주기도 이런데..

더 많은 독자들이 찾지 않을것 같습니다.

[피아케럿]

작가님께서 20권내외로 완결낸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어떻게 완결날지는 모르겠지만...

[pai]

소림에 꿀발라 놔서 안나온다는 여러사람들의 비꼬움을 아니다 소림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이렇게 재미나게 쓰는건 보기 드물다고 실드치며 봤지만...
느려터진 출간주기와 갑자기 하렘모드로 돌변하는데 적응실패하고 포기함.

[앵속각]

일보신권이 아직도 나오나요? 10권 넘어가면서 슬슬 늘어지는구나싶어서 그만 읽었는데.

[룰루랄라]

꾸준히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멕라렌F2]

이소설은 정말 못보겠던데..스토리가 이어지지않는 옴니버스식스토리..그냥 일상생활만 주구장창나오다보니 주인공의 목표가 뭔지도 모르겠고..

[고펑]

전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겸둥악마]

소림에서 나오지도 않고 17권까지 끌고 온게 어떻게 보면 작가님 능력이죠.
그래도 재밌네요.

[남이가]

주인공은 소림에 있고 적이 소림으로 다 쳐들어와서 승리 와 소림이다....
이러다 끝나진 않을까 걱정되네요.

[Greed한]

분명 재미는 있지만 여러가지로 아쉬운점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