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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종족 클로네...장난 치냐..

작성자
쥐엠
작성
10.03.20 08:55
조회
15,020

작가명 : 이환

작품명 : 숲의 종족 클로네

출판사 : 드림북스..

일단 1권보다가 던져버리고 글 쓰네요.

일단 카밀.. 궁중무도회 싫어 하고 이런 류의 성격 패턴의 유행은.

3년전에 자주 쓰이다가 .. 요즘들어 못봤는 데.. 다시 보는 군요..

솔직히..약간 짜증나는 정도.. 하도 이런류를 많이 봐서..

하지만 작가 취향이니 넘어 가겠습니다.

문제는 설정인데요..

책 1권에 보면 귀족이 능력이 되면 승진이 빨리된다.

이런 말이 등장합니다. 돌려서 생각을 해보면

관직의 주요 상위층은 귀족으로 되어 있지만

능력은 있다고 말 할 수가 있습니다.

근데.. 마물족 황궁 침입후 회의에서.. 귀족들은.. 다병풍이네..

황태자가 말하면.. 위기 말하면 걱정.. 대안말하면 안심..

이게 끝이니..감탄사와 표정이 끝이더군요.  

설정은 아카데미에 , 관직을 급으로 나누고.. 좋은데..

(이런 설정이면..그 나라는 문화와 학문이 발달되었을 텐데.

최소한 사람 수준은 어느정도 있어야지요..)

글에서는 반영이 하나도 안되네여

설정은 르네상스인데..

사람들은 중세 암흑기 능력치..

제국에서 무슨 열매 구하러 갈때..

제국의 중대사인 /.비밀 임무가.. 무슨 동내 학생이

가출하는 건가.. 복장하나 신경 쓰지 않고 관문에서 붙잡히지 않

나.. 근데.. 설정상 그나라가 제일 강대국인것 같은데..

다른 왕국은 대체 어느정도 수준이란 말인가....

------------------------------------------------------

결론은 주인공하고 황태자 , 몇몇 부주인공 빼고 다 병풍, 바보인

것 같네요. 모 이런류 황규형 작가분..(그분도 주인공빼고 다 바보)

좋아하시는 분은 재미있게 보실듯 하네요

..글쓰고 나니..살짝 비꼬는 듯한 말투네요.. 그냥 화가나서

글써서 이해해 주세요..


Comment ' 25

  • 작성자
    Lv.99 이루어진다
    작성일
    10.03.20 09:20
    No. 1

    흠,전 판타지류를 크게 좋아하지 않아
    미안하지만 이 작가님의 글을 본 적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어떤 글이던 기대치를 하회하면
    마음이 상하는 것은 흔한 일이라 판단합니다.
    그럼에도 쥐엠님,
    이런 글은 비평란에 올리는 게 맞지 않을까요?
    황규영님이나 고렘님 등등 좋고 싫어하는 독자가
    뚜렷이 갈리는 분들의 글에 대한 비판도 ,읽겠다 마음먹은
    사람에게 필요하지, 읽지 않으려 마음먹은 독자들에게 강요하는
    느낌을 줄 수 있는 감상이라면 그 목적에 맞는 곳에 가야된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0.03.20 11:24
    No. 2

    이분이 원래 여성팬들에게 앞도적 지지를 받는 분이죠. 이글은 그동안의 작풍과는 달라서 여성팬들도 별로 안좋아한다더군요. 애초에 기획할때 생각을 좀 잘못하신듯, 기존의 분위기를 유지하는게 더 좋았을법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0.03.20 11:55
    No. 3

    여성분들 좋아 하시던데요? 저의 쪽에선 은빛마계왕보다 반응이 좋습니다. 남여분들 두루두루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8 겨울도시
    작성일
    10.03.20 13:51
    No. 4

    쥐엠님 판타지의 뜻은 알고계신가요?? 세계를 창조하는데 과거 중세시대의 관직이나 계급은 따라야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요?
    처음엔 어이없었지만 독특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나
    왕의 후계자로 질질 끄는건 짜증나더군요 책 내용속에 "나 왕 아들임"이라고 대놓고 광고하는데도 3권까지 왕 아들인것 모르는건 좀 아닌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0.03.20 14:56
    No. 5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요새 나오는 몇몇 글들에 비하면...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0.03.20 15:55
    No. 6

    잇힝잇힝 거리다가 끝날거 같은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쥐엠
    작성일
    10.03.20 17:09
    No. 7

    책은 1권 읽다가 던져서 모르겠고.. 제가 말하는 것은 과거 중세시대의 관직이나 계급은 따라야 된다는 게 아니라.. 작가분의 세계 설정이 2이라면 사람들 수준도 2이어야 하는 데.. 1같다는 말이죠. 즉 괴리감이 느껴진단 말입니다. 책에서 보면 아카데미에 사람들도 많이 들어가고 관직같은 경우 계급을 세분화 하고 자세히 나누어 졌습니다. 즉 간단하게 말하면 문명이 발달 했다는 것입니다. 근데 거기에 나오는 사람들 수준이 심하게 말해 주인공 외 주연 말고는 다 바보로 나와서 심하게 괴리감이 느껴진다는 말이죠 즉 주위 사람들 수준도 설정에 맞게 올려야 되는 데.. 책을 읽으면 주인공이 뛰어난게 아니라.. 주위가 바보라는 거죠.. 그예를 위에 섰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마검사
    작성일
    10.03.20 18:07
    No. 8

    저도 복장 부분에서... 흠... 정령왕 엘퀴네스부터 저와는 역시나 상성이 안 맞는 책인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에어(air)
    작성일
    10.03.20 18:36
    No. 9

    흠, 저는 그냥 재밌게 봤는데……. 이런 문제가 있었군요. 예리하십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0 동글몽실
    작성일
    10.03.20 20:36
    No. 10

    저도 그냥 재미있게 봤었는데..;;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게 부러워요.
    이런걸 볼때마다 내가 한없이 단순한 사람이 된 것 같네요.

    그래도 저는 아직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0.03.20 21:25
    No. 11

    우리동네는 반품되던데, 다른동네는 그런데로 나가나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수서지
    작성일
    10.03.21 10:28
    No. 12

    새로운 종족을 창작해서 쓴다는자체가 정말 대단한듯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렉트릭션
    작성일
    10.03.21 11:37
    No. 13

    전 1권 2/3 정도 읽다가 재미없어서 대충 훑어 넘기고 2권 빌린김에 줄거리나 볼까 하고 넘겼는데 2권부터 재밌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5 순백의사신
    작성일
    10.03.21 12:13
    No. 14

    별로요. 새로운 종족을 창작해서 썼다고 하기에는 너무 떨어지죠. 없는 종족을 창작해서 썼다는 소리를 듣고 싶으면 반지의 제왕의 엘프와 드워프, 하플링 등 수준으로 해서 만드시면 됩니다.

    사실 저 정도 설정은 주인공만을 위한 설정. 판타지 세계에서 혼자만 무공과 내공 쓰는것과 특별하게 별다를게 없어 보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순백의사신
    작성일
    10.03.21 12:16
    No. 15

    아참. 하플링이 아니라 호빗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환유무적
    작성일
    10.03.21 16:38
    No. 16

    엘프, 드워프는 우리 판타지 작가들도 즐겨 쓰는 인물설정이죠.
    그런데 클로네라는 종족은 이환님 소설에서 첨 나온게 아닌가요? 이 작가님만이 자신의 상상력으로 만들었다는 거죠. 이런걸 참신하다고 하지 않고 반지의제왕 운운한다는 건 너무 억지스러운 얘기 아닐까요?
    전 개인적으로 아주 흥미롭게 보고 있지만, 뭐 생각하는거 다 나름이겟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LBM
    작성일
    10.03.21 17:23
    No. 17

    이 작가분은 성향은 BL 성향을 띄기 때문에....
    대다수 연인관계가.. 삐리리 합니다...
    여성 캐릭터가 진짜 가뭄에 콩나듯 나오고...
    연인관계 비슷한 사람들도 대다수가 남자들....

    매우 죄송하게도.. 삐리리한 설정으로 인해 급 비호감...;;

    전작들도 매우 이러한 성향들 때문에.. 접었습니다...
    이 작품도 비슷한경우.

    하지만 클로네라는 종족은 매력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순백의사신
    작성일
    10.03.21 18:03
    No. 18

    제 말은 이 소설에서 나오는 클로네 라는 종족자체가 주인공을 띄워주기 위한 역할밖에 하지 않는 다는 점에서 하는 문제제기 입니다.

    클로네라는 종족에 대한 설정의 역할이 다른 판타지 소설에서 주인공이 드래곤 이기 때문에 킹왕짱이다 라는 부분역할과 별 다른게 없기에 아쉬울 수밖에 없다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순백의사신
    작성일
    10.03.21 20:32
    No. 19

    진짜 새로운 종족을 만들었단 기분이 나는 판타지 소설은 현재 쿠베린 밖에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카
    작성일
    10.03.21 22:36
    No. 20

    새로운 종족을 만들었다고 말할려면 이영도 의 눈마새 나 피마새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각각의 종족의 생물확적 특성 뿐 아니라 문화적 특성까지 개성적이고 독창적이게 만들어져 있는데...
    제가 국내 장르소설을 많이 읽는 편은 아니지만 눈마새 와 피마새 빼고는 새로운 종족다운 종족을 만들었다고 할 만한 소설을 못봤네요. 외형만 다르다 뿐이지 내용읽어보면 그 새로운 종족대신 인간을 대입해서 읽어도 전혀 어색할게 없는 소설들 뿐이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8 망고망구
    작성일
    10.03.22 01:12
    No. 21

    전 3권까지 읽어봤는데.
    더이상 볼 마음이 안생기더군요..
    그냥 주인공 가는길에 주변에서 먹을것 툭툭 던져주고 입을것 입혀주는 느낌밖에 안들었습니다.
    공감이 안드는 부분이 '정말로' 많았지만 무엇보다 어처구니없던건

    3개월동안 엘프의 숲을 주변부만 돌아도 빠르게 돈것이라고 분명히 밝혀놓고 주인공일행은 '말이랑 마차도 못타는여자'랑 느긋하게 걸어서 1달이 걸려서 '엘프의 숲 근처까지만' 가는거였습니다.
    숲까지 가는데 한달반 오는데 한달반이군요
    엘프의 숲 찍고 오면 열매가 생기는거였네요
    주인공일행은 그러면서도 느긋하고 긴장감이라곤 눈꼽만치도없습니다.
    그냥 황제의 목숨이 그정도라고밖에 말 못하겠습니다.
    황태자가 분명 황제를 암살하려는 마음이 있었던겁니다.
    자기아버지죽어간다고 황태자씩이나 되는사람이 5명을직접뽑아서 보내는데 '말이랑마차도못타는여자'때문에 숲까지 걸어서 1달반이라니
    어이가없어서 참나..
    그러면서 숲에서 노닥거리다가 전부다 중독되죠

    황제가 목숨이 위험해서 황태자의 명으로 엘프의 숲으로 열매를 찾으러 간다는 파티가 수도의 성문에서부터 복장때문에 오해받고 가로막힌것은 애교입니다.

    글내용이 크게 공감이 안가니 더이상 읽을수가 없네요
    왕의 아들이 잡혀있다고 종족전체가 무기던지고 포박당해 딸려가는것에서 절정을 맞았지요. 후우..

    이런소설도 취향타는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강승환지존
    작성일
    10.03.24 09:32
    No. 22

    위에 6번님 재밌네,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후르짭짭
    작성일
    10.03.30 21:59
    No. 23

    한번 서서 읽어보고 걍 덮어버린 책입니다 책방에서 뺀다고 하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1.03.26 01:09
    No. 24

    흐음, 그런가요? 저는 재밌게 읽었는데요. 이환님의 글 스타일 자체가 그리 진지한 내용이 아닙니다. 그런 내용을 읽고 싶으시다면, 그런 내용을 쓰시는 작가분을 찾아가시면 되지 않을까요?
    하지만 이 글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재밌게 읽고있고, 책도 천천히 모으고 있습니다만.. 뭔가 부족한 느낌도 들더군요. 주연들을 제외하곤 전부 바보같이 나오기도 하고요.. 그 부분은 좀 수정하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그리고 주인공 땅 좀 그만팠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왕의 후계자라는 것도 뻔한건데, 아니라고 부정하기만 하고.. 어렸을때 환경이 그렇다고는 하지만, 너무 얘가 애늙은이 같달까요. 나름 매력이긴 하지만.. 그래도 좀 답답한 면이 없잖아 있습니다.
    Bis님/ 클로네 종족 자체 수가 적습니다. 게다가 계급제죠. 왕의 아들은 하나뿐인데, 그를 구하려고 종족 전체가 잡혀들어가는 건 당연하지 않나요? 저희 인간들도 그렇지 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도전설
    작성일
    11.10.03 19:44
    No. 25

    종족 자체 수가 작은데, 그 종족은 유지도 안 할려고 하나보네요. 하나 잡힘 다 잡혀가게, 아무리 황태자라도 종족 자체가 사라질텐데 말입니다.
    그렇다면 진작에 멸종 되지 않았을 까요? 누군가 와서 왕자 하나 잡음 전쟁 끝, 종족 전체 노예 되거나 멸종.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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