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턴 언데드
출판사 :
흐흠.
요즘 나온 퓨전 게임 판타지 소설만 해도..
마궁의 주인, 카르미스, 또... 뭐였더라.
암튼 많은 거 같네요.
요즘 대세가 그건 가?
이 턴 언데드라는 작품은 퍼스트 맨, 마커스와 비슷한 설정입니다.
즉, 게임을 한 사람이 이계로 넘어 간다는 거죠.
퍼스트 맨은 완전 몰입해서 보았는데
마커스는 솔직히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퓨전 게임 스타일을 좋아하는 터라..봤는데.
봤는데.
봤는데
.
.
.
일단 설정은 둘째치고 필력부터가 문제입니다.
예를 들자면 이런 스타일?
사장은 천재였다. 그래서 그는 커다란 회사를 가질 수가 있었고, 그 회사의 매출은 100억이 넘었다. 그래서 그에게는 엄청 예쁜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그래서 그는 매출;;
;;
책장을 도저히 넘길 수 없게 만드네요.
또한 설정도.. 이건 뭐;;
책 상태도 최악이고요.
막 잉크가 번져 있지를 않나.
;;;;
;;;대략난감합니다.
;;;;
예를 들자면 이런 스타일?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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