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휴
작품명 : 신용불량마법사
출판사 : 청어람
이제 검과 마법이 세상을
지배하던 시대는 지났다!
큰 스승의 밀명을 받고 이계로 차원이동을 하게 된 청년 마법사 가르시안.
그가 갖은 고생 끝에 무사히 임무를 완수하고 다시 대륙으로 귀환했다.
그러나..
그를 반겨줄 스승과 마탑의 고위 마법사들은 막대한 부채를 갚지 못하고
야반도주한 상태였다
"헉! 뭐라고? 10, 10억 골드?"
마탑의 파산으로 졸지에 신용불량 마법사가 되어버리고 만
청년 마법사 가르시안의 야심찬 10억 골드 모으기 프로젝트!
이제 그의 성공 신화가 시작된다.
이상이 이 소설의 홍보용 글입니다. 저도 가난한 마법사의 10억 만들기 고난사를 기대했습니다만...
이미 그 이상의 물품을 가지고 돌아와서 한다는게... 비누만들기 프로젝트... 작은 산 하나들 담을수있는 가방을 가득채워오고선..
돈벌기 프로젝트로는 공산품 생산을 통한 앵벌이....
초천재의 두뇌를 가졌기에 몇년 살았던 이계의 설비를 생각했을지는 모르겠지만
가방에 있는 물건으로 퉁치면 된다는 그런 생각을 전혀 안하는...
무엇때문에 저런 제목을 붙인건지 이해도 안되고 진행도 말도 안되고...
낚시가 아주 심한 이런 소설은 사라져줬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