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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 코레일패스
작성
08.01.14 21:36
조회
3,939

작가명 : 생략

작품명 : 생략

출판사 : 생략

저번에 대여점관련 글을 썼던사람입니다..

그땐 결국 글이 이도저도 아니게됬지만..

요즘들어 과거의 판타지를 재복습하고있습니다.

왠지모를 향수를느끼면서....

뭐랄까 그런거 있지않습니까?

지금보면 유치하기 짝이없는데 어릴땐 정말 가슴설레가며본것,

그전엔 정말 완벽해보이는글이었는데 시간이지나니 허점이보이는것.

그래도 왠지 유치할수록 가슴설렐때가 있지말입니다..

(요즘나오는판타지엔 적용이안됨; 노스탤지어랄까..)

아무튼 요근래 읽은 과거의책중 하나가..

치료사렌인데,

요즘 워낙 게임판타지만 나오다보니 순수

하다못해 퓨전판타지마저 줄어들고있는기세라..

세계관과 설정에 심취하게 되는건 오랜만이었습니다.

나올당시 읽었을땐 범작이라 생각했는데..

그후 2~3년동안 갈수록 심해지는 출판상태의 세파(..)를 겪고

다시금읽어보니......

......이거 완전 제마음의 명작이 되어버릴지경입니다..네..

조금 무례한말을하자면

저 저거! 비록 로맨스적 요소가 강하게 작용하지만 적에게 생각이있다!!

조연에 이름이있어!!! 아앗 이런 앞뒤 스토리가 이어진다!!!!!!

개연성이있잖아!!!!!!!!복선도있다!!!!!!!!!

심지어 설득력도있는데다가 어느정도 지식의 타당성까지 있잖아!!!!!!!!!!!!!!!!!!!!!!!!!!!

..되겠습니다.

뭐..사실 이작품은 드래곤에대한 신선한설정만으로도 반은 먹고들어간다 생각합니다만 전..(낯선설정에 약함)

작가분이 여성(이라고알고있음)특유의 문체나 분위기를 잘 살렸다는것..주인공의 행동에 목적성이있고 무려 양제국의 왕을끼는(..)거대한 스케일을 헛되이 흘려보내지않았다는것..

황궁판타지물들도 여럿있지만 나라와 제국이라는 무게가 그다지 느껴지지않는경우가 많다보니.. 큰점수요소로 작용하더군요.

뭐.....치료사렌이야기는 이정도로하고..

아무튼 저작품을 필두로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보면..

아니 솔직히 말해서 현재의 작품은 거의 답습하고있지않습니다.

일부의 일부 게임소설과 과거부터 연재되어오던 작품정도?

그렇기에 조금 좁은시야일지도모르겠지만 거기에한해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물론 과거에도 가볍고 개연성없고 주제의식없는(죄송합니다 해당작가분)작품과.. 여러의미로 경악하게만드는 작품(제X블X이X라거나..)은 있었습니다만... 솔직히 큰책세대가...솔직히......... 지금보단 그래도 나았던것같습니다;

게임판타지중에도 게임과 현실을 잘 연결시켜 쓸데없이 게임에 목숨바치는사람들의 모습을 그저 미친놈으로만 보이지않게하는 소설이있는가하면 아무리봐도 제2의 삶이니해도 폼잡기로밖에안보이는 게이머들 심지어 동료들과 히로인 끝끝에는 주인공들도있습니다.

애초 가상현실게임소설의 의의는 또다른삶을 주제로함에있겠습니다만은... 절대 빠지지않는 현실인물과의 조우, 히든피스, 짱센친구(이건 없을때도있음), 같은학교의 좋아하는 여자(가 주로 주인공이하는게임을함), 운영자호출, 졸라짱센 아이템, 꼭나오는 주인공의 적(개인아니면 길드)...

솔직히 저위의 문장의 전자가아닌경우

소설의 무게감이나 진지도는

게임<<<<<<넘사벽<<<<<<퓨젼<<<(경우에따라=)순수

이쯤된단말입니다.

물론 판타지계에도 나름대로의 유행이나 흐름이 분명히존재하지만..

(1세대 순수->퓨젼이나 이종족물->무협과의 조합->게임 이런식)

개인적소견으로..

게임소설은 학생등 어린층(뭐 적고있는저도 어립니다만)을 사로잡기엔 적절한 말그대로 환상을 머금고있지만 소설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무게는 가지고있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이 막장이고 깽판쳐도 차라리 게임보단 퓨전이 낫다..

생각이 든단말이죠.

물론 게임소설에 어쩔수없는 구조가있는것에반해 퓨전은 스토리진행에따라 수십 수백가지의 노선을 탈수있다는 결정적 다른점이있지만..

(이거 또 어정쩡한 퓨전과 게임소설의 비교글 거기다 알파플러스로 치료사렌 감상글이되버린듯)

두번째는 네..'ㅅ'

역시 지금보다 조금 전 얘기가많았던

여성작가들의 특유성에관해 얘기해보죠

사실 여성작가(or 여자를 주인공으로한 판타지)가 특징적인쪽이 되는것은 상대적으로 여성작가쪽의 수가 적기때문이지만요..

아무튼 주로 판타지중후반기 여성작가의 글에는 로맨스의 요소가 강하게 들어가는경우가 많습니다.

마신소환사, 시조드래곤 엘테미아, 달의아이, 치료사렌등이 그 예

혹은 미묘하게 취향을타는 경우도있지요.(동인의냄새가난다고도합니다)

정령왕 엘퀴네스나 오나의주인님 파..판타지스키..ㄹ...(이 예는 별로 들고싶지않았습니다..너무 노골적인경우라),마왕등

(전민희님, 이수영님등 비교적 초기작가분들은 제외)

그렇기때문에 여성작가의 글이나 여자주인공이나오는 글을 회피하시는분도 종종보이는데..음.. 뭐 거기에대해선 그럴수도있지요 라고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취향차이니까요

하지만 여자특유의 감성(굳이 나쁘게말하면 망상이라고도하죠)을 이용한 로맨스는 소수이기에 빛을 발한다고도 생각합니다.

소수적가치가 모여 특별함을 이루는거지요.

이에 대비되어 남성작가들의 작품안에있는 로맨스는..

강도나 중대함이 사실 크게 떨어진다고봅니다.

(똑같이 사랑에 목숨을걸어도 뭐랄까 본질적으로요)

일명 홀리고다니기에대한 방식도...보통 여자주인공의 졸라짱 예뻐서, 성격이 졸라짱 좋거나 착하거나 혹은 졸라짱 여자답지않을때 ..

에 비해

어디까지나 제가 느끼는바입니다만.

이유가없잖아!!!!!!!!!!!!!!!!!!!!!!!!!!!!!!!!!!!!

왜 저놈이좋은거냐!!!!!!!!!!!! 이 엄마는 허락못한다!!!!!!!!!!!!!!!!!!!!!!

..이런기분이지말입니다.

..정신이 뒤죽박죽되어 문장이생각나지않는관계로 오늘글도 애매하게 마치겠습니다.


Comment ' 29

  • 작성자
    Lv.5 K.L
    작성일
    08.01.14 21:46
    No. 1

    간단히 제 생각을 적자면
    전 오히려 여성분이 썼다하면 일단 점수를 좀 주고 시작합니다.
    글의 평균 퀄리티는 남자들이 쓴 그것에 비할 바가 아니거든요. (...)
    물론 말씀하신 전민희, 이수영님을 제외하고
    '대작이다!' 랄 만한 작품도 아직 접해보지 못한 건 사실입니다만
    대신 '수작이다!' 정도의 작품은...
    뭐, 거의 대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 경험상 후회를 해 본 적이 없어요
    (간혹 좀 닭살 도는 로맨스가 거북하긴 했어도
    말이 되는게 어딥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08.01.14 21:46
    No. 2

    K.L님//에티우 어떻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코레일패스
    작성일
    08.01.14 21:51
    No. 3

    셸먼님//에티우는 저부터 악몽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화린양
    작성일
    08.01.14 22:03
    No. 4

    여성 독자로서, 뭐... 여성작가님이 쓰신 소설은 크게 환영하고 들어가지요. 우선적으로 남자와 본질적인 생각이 다르다고 할까... (예를들어 남자분들이 여자캐릭이 남자할렘 이끄는걸 싫어하듯, 여성인 저도 남자캐릭 하나에 여러 히로인이 달라붙는게 무척 싫거든요 ^^; ) 그런것도 있고... 지금까지 여성 작가분이 쓰신 소설중에 본게 한 20가지 되지만 정령왕의딸 이라던지 마족의계약, 정령왕엘퀴네스, 아해의장 정도는 충분히 수작의 반열에 들죠. 대부분의 여성작가님들의 소설은 주인공이 지나치게 극단적인걸 피하셔서... 읽기도 편하구요.
    결론은... 여성독자로서 여성작가님이 쓰신 소설들은 참 좋다 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08.01.14 22:07
    No. 5

    마족의계약은 저도 좋아하는 소설입니다.
    여자주인공에게 남자가 여럿 달라붙는거야 별 상관 없습니다.
    여자 작가의 경우, 아무래도 섬세한 심리묘사라던가가 꽤나 들어나는 면이 있어서 좋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동인녀 망상 폭발 식의 작품은 그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화린양
    작성일
    08.01.14 22:11
    No. 6

    셸먼// 그건 맞아요. 대체적으로... 여성 소설도 이유없이 남자들이 여자 좋아한다고 쫒아다니는 소설들이 꽤 있죠; 아니면 어떻게든 BL끼를 집어넣으려고 한다던가... 저도 그런건 그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Intro...
    작성일
    08.01.14 22:12
    No. 7

    로맨스 하면 그저 하얀 로냐프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K.L
    작성일
    08.01.14 22:13
    No. 8

    셸먼님// 아, 그걸 여성 분이 쓰신 거였습니까?
    그렇다면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08.01.14 22:17
    No. 9

    그러고보니 만화책이긴 하지만 판타지 배경의 순정만화는 대부분 볼만하다는 얘기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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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08.01.14 23:14
    No. 10

    초기에 아린이야기나 여러 BL삘이 나는 소설들에 많이 데어서 그런지 일단 여성작가라고 하면 저도 모르게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되더군요;
    현재는 여성분들이 쓰시는 소설도 꽤 읽는 편입니다만... 다만 통신연재에 제한 되어있네요.
    여성작가의 출판소설중엔 어째 성에 차는게 별로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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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구멍난위장
    작성일
    08.01.15 00:39
    No. 11

    여성작가분들이 쓰시는 글은 남성독자 취향에는 맞지 않지만
    그거는 취향차이고 최대단점이 여성작가분들이 쓴소설의
    대부분이 BL삘나는 거죠.
    여성이 '여자를 사물취급하며 험하게 다루는 소설'을 보고
    불쾌감을 느끼듯이 남성독자의 상당수는 BL을 보고 혐오감을
    느낄 수 밖에 없으니 인기가 좋을리 없습니다....
    치료사 렌처럼 여성중심의 하렘이라면 이해해줄만한데 아샨타
    나 마왕같이 노골적인 BL삘이 나는 소설은 도저히 참고봐줄수
    가 없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1.15 10:05
    No. 12

    대부분 여성작가가 꼭 bl끼가 있어요 ㅜㅜ
    저도 그래서 여성작가! 하면은 일단 색안경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Milkymoo..
    작성일
    08.01.15 10:53
    No. 13

    저는 BL 끔찍히 싫어합니다.
    근데 BL은 아닌데 약간 그런 소재가 이번에는 들어가게 되더군요..-_-;; 그게 중요한 복선(?)이니 어쩔수가 없어요. 쓰면서 막 대패로 문지르면서 쓴다는...;;;
    (리메하면서 지금은 안나오는데.. 나중에 쓸 생각하면 아득합니다..ㅋㅋㅋㅋ 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이사님
    작성일
    08.01.15 14:47
    No. 14

    저도 X노X레X드 에서 경악한 경험이 있네요
    그리고 2007년 가장 힘들게 읽은책은 남궁세가 소공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1.15 18:24
    No. 15

    남근색가 소공자 아놔 안습 ...

    최고의 마공서.. 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베지밀냥
    작성일
    08.01.15 19:50
    No. 16

    남근색가 소공자....ㄲㄲㄲ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1.15 19:58
    No. 17

    ... 여성작가분들이 쓰신 책에 BL끼가 있는 부분은 어쩔 수가 없는 것이, 만화책도 그러하고 주변애들이 Y물을 좋아하다보니 그쪽에 발을 안 담그려 해도 기본적인 상식은 어느 정도 엿들은 게 있어서... 정상적인 군신관계라든지 친구관계를 쓴다 해도 자꾸 그쪽으로 써지는 게 아닐까.........
    대놓고 쓰시는 분은 뭐...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東京
    작성일
    08.01.16 18:46
    No. 18

    저도 마족의 계약, 꽤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마왕, 집사 그레이스도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코브오렌
    작성일
    08.01.16 22:28
    No. 19

    ...정령왕의 딸이나 정령왕 엘퀴네스가 수작 취급 받는 세상이 되었나요?
    세상에나on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1.17 09:46
    No. 20
  • 작성자
    Lv.13 하늘말나리
    작성일
    08.01.17 13:38
    No. 21

    정령왕의 딸..그건 도저히 못 읽겠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1.17 17:41
    No. 22

    게이삘만 아니라면..아해의장이나 페르노크 같은 소설은 참 괜찮은 작품같은데.....
    여자들은 호모들을 좋아하나....흠...
    남자들도 포르노볼때 레즈물 보긴 하지만 소설 같은거 쓸때 그런거 반영하는사람은 거의 전무하다시파 하는데 왜 여성작가들 작품에는 게이삘이 자주 등장하는지 모르겠음...
    코브오렌//동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소엽
    작성일
    08.01.17 20:16
    No. 23

    여성작가를 싫어하진 않는데...
    대체로 이런 느낌을 주더군요

    남자들간의 진한 우정.. 내지는 단단한 충성심을 표현해야할 부분에서
    여성작가들중 일부는 그런 심리상태를 이상야릇한 사랑 비슷한 감정이라고 보여주는거죠
    그런게 불만이라는 겁니다
    나머지는 대체로 무난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우울한구름
    작성일
    08.01.18 01:03
    No. 24

    음, 로멘스라던가 감성적인 분위기라던가 섬세함 같은 부분에서는 대체로 여성작가분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호쾌함이라든가 전투(전쟁) 시원시원한 뜨거움(격렬함 감정이랄까요. 사랑이라거나 그런 거 말고 남성적인 감정이란 부분들)에서는 남성작가분들이 낫다고 생각하고요.

    저는 두 가지 성향 다 나름의 재미로 잘 보긴 하는데요. 제 경우에는 여성작가분들의 성향쪽이, 더 높은 수준을 갖춰야 읽히더군요. 어설프면 못 보겠드라구요. 남성작가분들의 성향쪽은 조금 수준이 떨아진다 싶어도 잘 읽히는데 반해서요.

    에, 그리고 여성작가분들의 경우에는 확실히 BL느낌이 나는 경우가 많더군요. 어느정도면 참고 보는데, 좀 심하다 싶으면 못 읽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1.18 12:11
    No. 25

    여성작가 -강하면 bl ,약하면 소심,울보 괴롭힘당함 여자한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타하르카
    작성일
    08.01.18 13:31
    No. 26

    나도 여자주인공인 소설을 쓰지만.... 도저히 로맨스가 될것같진 않은 이 전개방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am******
    작성일
    08.01.18 14:18
    No. 27

    남궁세가 소공자....읽기가 힘든 이유가 그거였군요 어쩐지 거부감이 팎팎 느껴지더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작성일
    08.01.30 16:40
    No. 28

    저는 여자지만 역하렘 도저히 못보겠더군요. 특히 오나의주인님.. 2권까지 왜빌렸는지... 마족의계약,마신소환사 같은경우는 재미있게 봤는데 남자캐릭터에 미인들이 개념없이 달라붙는게 싫은것처럼 저도 제가 여자라고해서 여자캐릭터하나에 미소년미청년들이 그냥 막 달라붙는게 싫습니다. 이유있는 로맨스를 원해요 설득력 있는 로맨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야천비조
    작성일
    08.05.30 05:41
    No. 29

    캇님의 말의 동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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