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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공지에 대한 비평

작성자
Lv.53 re******
작성
08.01.19 19:22
조회
2,002

작가명 :

작품명 :

출판사 :

쓰레기 같은 글을 쓰레기라고 하는 것이 잘못이라고 생각지 않습니다.쓰레기 같은 글들을 검증없이 출판하는 자유가 있다면 그 글을 쓰레기라고 말 할 수 있는 자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물론 그 글을 받아 들이는 것도 읽는 사람이 판단 할 문제이겠지요.작가를 잘 알지 못하는 이상 무조건적인 비방이 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욕설이나 매너 없는 글은 물론 삭제해야겠지요.그러나 비추천이라고 해서 삭제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매일 쏟아지는 기준미달의 글들을 읽을 시간이나 돈이 있는 것도 아닌 이상 그런 글들을 구별해 주는 글들도 그 의미가 대단히 크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세상에 그 이름으로 글을 낸 이상 욕먹을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합니다.세상에 자신의 글이 출판되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누구나가 그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비추천의 글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글을 출판한다는 것에 대한 책임감 부족과 출판사의 상업주의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쓰레기 같은 글이 난무하는 장르라면 망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좋은 글을 쓰고 책임감을 가지고 출판하는 것입니다.좋은 글은 어떠한 비방에서도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그것이 글의 힘입니다.무조건적으로 옹호하고 보호한다고 해서 나쁜것이 좋은 것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오히려 나쁜글이 많이 생겨나면 좋은 글이 설 자리를 잃게 됩니다.좋은 글을 쓰는 작가가 나쁜 글을 심심풀이로 쓰는 사람과 한데 묶여서 평가를 받아서는 안됩니다.

독자들이 어떠한 글이 나쁜 글이다고 말하는 것은 이런 장르계를 정화하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이 영역이 무책임하게 방대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도 책에 대해 정당하게 언급하는 것이 허용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과연 비추천이나 비방이 비평과 어떠한 차이가 있을까요?비평할 가치도 없는 글에 대해서도 충분히 말할 자유가 필요합니다.작가들은 각오를 단단히 해야겠죠.


Comment ' 16

  • 작성자
    Lv.66 시커님
    작성일
    08.01.19 20:20
    No. 1

    그런데 이미 비평란이 어떤 글이 나쁜 글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공간 아닌가요?
    다만 그 방식이 두리뭉실하게 "뭐뭐는 쓰레기" 라고 말할 수 없고
    "그 책은 무슨 무슨 점이 나쁜 것 같습니다." 라고 예의를 갖추고 정확하게 나쁜 점만을 꼭 찝어서 이야기해야 하는 것이 다를 뿐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순진무구~
    작성일
    08.01.19 21:00
    No. 2

    궁금한게 있는데요...
    쓰레기냐 아니냐의 검증은 누가 하는거죠??????(질문)

    밑에는 제 생각

    어떤소설이던... 쓰레기라고 칭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건 그사람의 개인적인 생각일뿐...
    다른사람들은 그글을 재미있게 본다는걸 왜 생각안하는지...

    사람들이 명작이라고 불리는 소설들도...
    취향차이로.. 정말 재미없을수도 있습니다....
    그사람들이 명작을 쓰레기라고 말한다면.....
    과연 가만이 있을사람 있을지???

    지금 양산이라 불리는소설들.. 비평글 좋습니다..
    단.. seekerrr님 말처럼... 제대로 된 비평이어야죠..
    비평란 보면... 비난글에다가... 댓글은 글과 비슷한...
    쓰레기 취급.......

    과연 판타지장르의 발전을 위해서 비평을 하는건지....
    화풀이 할려고 비난을 하는건지 모르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8.01.19 21:03
    No. 3

    인신비방이나 욕설 같은 경우가 아니면 비평란에서 글이 삭제되는 경우는 없지 않나요? 비평란에 매일 오는건 아니지만 가끔 눈팅하러 오는데 그런 경우는 못 본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정한(情恨)
    작성일
    08.01.19 22:15
    No. 4

    비방 : 이 글은 쓰레기다. 읽을 가치도 없다.
    - 욕설이 실린 이상 비방 글은 읽을 가치도 없습니다. 자기감정도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이 하는 평가가 옳은 평가일 수가 없습니다.

    (부정적인)비평 : 이 글은 이러이러한 점이 어색하다/재미없다.
    - 읽을지 안 읽을지의 여부에 대한 판단은 독자들의 몫으로 남아있습니다. 글쓴이가 글의 문제점을 꼬집으면, 그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독자들은 읽지 않을 것이고, 그런 부분을 개의치 않는 독자들은 읽을 것입니다. 독자들은 충분히 판단할 머리가 있습니다.

    비추천 : 이 글을 보지 않기를 바란다.
    - 비평 내용 없이 단순히 비추천 내용만 있다면 어린 애가 싫다고 떼쓰는 정도의 자기감정 표현밖에 되지 않습니다. 논리가 없는 글은 원하는 바를 전달하지 못하며 애초의 목적인 비추천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 비평 내용과 비추천 내용이 함께 들어가 있는 글은, 독자들이 비평만 봐도 충분히 글을 읽을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비추천이 들어간다면 그건 자신의 생각에 대한 강요가 되며, (원하지 않았다 해도)독자들을 스스로 판단도 못 하는 바보로 만드는 행동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정한(情恨)
    작성일
    08.01.19 22:19
    No. 5

    참고로 글이 개연성이 없다/재미가 없다/이건 문제가 있다/등등 - 이건 비추천이 아니라 비판(비평)입니다. 이 글을 읽지 말라 - 이런 언급이 비추천입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1.19 23:40
    No. 6

    글 내용중에

    비추천의 글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글을 출판한다는 것에 대한 책임감 부족과 출판사의 상업주의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부분이 매우 공감이 가는군요.
    수준 이하의 글을 쓰는 작가들도 문제지만 그걸 그대로 출판해주는 출판사들도 참 문제입니다. 물론 돈이 되니까 출판을 하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살인코알라
    작성일
    08.01.20 00:19
    No. 7

    일단 어느작품이던비평란에서 '이작품은 쓰레기이다'라고 말하는건 조금 어긋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의 문제가 아니라 일단 예의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조금더 머리를식히고 차분히 비평한다면 좀더 껄끄럽지 않게 비평이 가능하다고생각합니다. 물론 솔직히 말해서 일부 독자들이 재미있게 읽고 좋아하지만 '객관적-재미있음 언제나 OK세태가 만연하지만, 일반상식입장에서-'으로 쓰레기수준에 들어가는 작품들이 부지기수입니다. 하지만, 비평글이 실리는 이공간은 공개적이고 타인과 자신이 공유하는 공간이므로 일단은 과격한 발언(사실이라도...과격은 하다고생각합니다.)은 삼가하는게 옳다고생각합니다.
    다만, 솔직히..아닌건..아니라고생각하는데, 둘러애기하면 알아들을사람은 다알아듣겠죠..+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08.01.20 01:41
    No. 8

    뭐... 다른 방향에서 접근하자면, 그 부분에 대해서 장점도 단점도 있겠습니다만 문피아는 '독자'만의 사이트가 아닌 '독자'와 '작가'의 사이트입니다.
    정제되지 않은 비판은 사이트의 구성원들간에 분명 불화의 씨앗을 안도록 만들게 되고, 또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불화에서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은 작가 쪽입니다 (서비스 업에 대한 경험이 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손님이랑 싸우면 손해보는 건 무조건 직원입니다. ^^; 뭐 적절치 못한 비유일 수는 있겠지만... ^^;)
    하여간, 이런 양방향 통신성이 있는 이상, 문피아에서 비평에 어느 정도의 제약을 걸어놓는 것은 나쁘지 않은 결정이 아닐까 합니다. 이곳은 독자들끼리 정보를 나누는 장이기도 합니다만, 독자와 작가의 교류의 장이기도 하지 않겠습니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선비홍빈
    작성일
    08.01.20 06:38
    No. 9

    쓰레기라는 말 자체가 상당히 심한 이야기입니다. 굳이 그렇게 표현하지 않아도 방법이야 많을텐데요. 글을 올린 분의 생각이지만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남을 불쾌하게 만들 표현은 자제하심이 마땅하지 않을까요?

    이 비평글은 쓰레기이다라고 한다면 역시 좋지 않겠지요.

    역지사지, 역지사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re******
    작성일
    08.01.20 07:14
    No. 10

    저는 인터넷에 연재하는 글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그 글들은 습작으로서 어느정도의 실수나 부족함이 많이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하지만 책이 출판되었다고 한다면 한 사람의 작가로서 그 정도의 책임감을 느껴야 되는 건 아닐까요?
    물론 제가 쓰레기라라고 하는 표현은 제 마음속의 외침에 지나지 않고 과장된 표현임을 인정합니다..저도 솔직히 그런 표현은 쓰고 싶지 않네요.제가 공지에 대해 말하고 싶은 것은 비추천이나 비방을 금지한다면서 너무 작가에 대해 우호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때문입니다.과장하자면 장르 문학의 발전을 위해 덮고 넘어가자는 태도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작가들과 수능시험 끝나고 심심풀이로 글을 쓴 사람과 동격이 되는 건 참으로 슬픈 일처럼 보였습니다.사실상 구별할 수 있는 방법도 없지요.다 똑같은 규격의 똑같은 책으로 버젓이 나오는 책인데......다른 분야에 비해 작가로 들어설수 있는 진입장벽이 너무 낮습니다.그것이 장점이면서도 단점으로 생각되지만 독자로서는 현재 할 수 있는 일이 너무나 작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바는 두리뭉술한 비평이 아니라 작가로서 자각을 느끼게끔 혹독한 비평도 허용하자는 취지의 글이었습니다.비추천은 말할것도 없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종종종
    작성일
    08.01.20 12:06
    No. 11

    비추천이나 정도껏 심한 비평은 암묵적으로 허용되고 있잖아요...ㅡㅡ
    비평란에 글 보면 단점만 꼬집어서 보는 이로 하여금 읽지 마라는 메세지 주는 글 많던데요~~ 그 글에 대한 제재는 생각보다 강하지 않구요...또한 찬성/반대에서 찬성표도 많이 얻구요...그만큼 동감하기 때문이겠죠..

    물론 그런 글들이 있죠... 소위말하는 지뢰작.
    지뢰작... 그야말로 엉망인 글. 좀 더 심하게 하면 쓰레기...
    이 책은 쓰레기다, 내 쓰레기라고 왜 말을 못해!!
    이런 명대사 처럼... 비평란에서는 그정도 수위의 말은 제재 시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쓰레기' 작품이 나오는 건 대여점에서 잘 나가니까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비평란에서 이 글은 읽지 말자! 라는 여론 형성을 하게 되어도, 그런 글은 끊임없이 나오고, 읽는 사람은 다 읽게 됩니다. 왜냐면 그런 책이 인기가 있으니깐.

    즉, 비평란에 아무리 비방글, 비추천글 써도... 변하지 않을 겁니다. 오히려 그로 인해 시끄러운 시비 문제만 일어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우울한구름
    작성일
    08.01.20 13:25
    No. 12

    공지에 비판을 하지 말라는 소리는 없습니다. 이 게시판 자체가 비평란이지요. 그 작품이 소위 '쓰레기'로 느껴지신다면, 엉망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들어주시면 되는 겁니다. 그러면 각자 알아서 받아들이겠지요. 지금도 혹독하게 비판하는 글들 충분히 올라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금지되는 비추천 비방은, 심한, 혹은 작가에대한 인신공격성 발언이라거나 제대로된 근거를 대지 않은, 이 글 엉망이에요 보지 마세요. 하는 식의 글들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글들은 지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상황에서조차 문제가 될만한, 그러니까, 부족한, 혹은 잘못된 근거로 편중된 비판글을 써서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글들이 가끔 보이는데 그런 게 허용되어서는, 글쎄요. 글쓴 분 께서는 좋은 글은 어떻게든 살아남으니 괜찮다고 하셨지만, 그게 부족한, 혹은 잘못된 근거로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글들이 허용될 이유가 되지는 못한다고 봅니다. 더구나 시장이 작은 이쪽에서는 더더욱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정한(情恨)
    작성일
    08.01.20 14:48
    No. 13

    혹독한 비평=혹평은 허용되고 있습니다.
    생각은 대부분 얼추 비슷한데 표현 방법에서 갈리는군요.
    제가 위에 말했듯 비평만으로 충분한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눈물
    작성일
    08.01.21 00:01
    No. 14

    전 제가 읽을책들을 고를때 중요한 기준중 하나로 그 책을 먼저 읽어본 독자님들의 평가를 듭니다.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냉정하다 못해 어떻게 보면 작가하고 무슨 원한이 있는듯 혹평을 쏟아내는 분들의 평을 많이 참고합니다. 대체적으로 책들에 후한평을 하시는 분들의 기준으로 책을 선택하게 되면 대략 난감인 경우가 많더군요. 취향의 차이를 떠나서 기본적인 이야기의 골격 조차 정해놓지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써놓은... 어떻게 보면 습작 비슷한 글조차 "읽을만 하다."라고 써놓을 정도니...

    그런 맥락에서 전 이 비평글에 찬성합니다. 단지 표현의 수위를 조정하는 센스 정도만 갖춘다면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3 re******
    작성일
    08.01.21 06:15
    No. 15

    엄청 까일거라고 생각하고 더 적어 봅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다

    신작은 다 양판소다...비평도 하기 싫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고중일보
    작성일
    08.01.22 21:34
    No. 16

    흠... 이렇게 적지 않아도 충분히 비평란이라기보단 화풀이용이 되어버린 비평란이지요. 그리고 굳이 이런글을 올리지 않아도 그 강도는 점점 강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reginias님이 바라시는 그런 날이 오겠죠. 비평란이 강화되지 않는한...


    (_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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