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크리스티
작품명 : 하나 둘 내 구두 버클을 채우고
출판사 : DMB
미리니름 있음.
결국 모리씨가 가장 불쌍하게 되었군요. 세인즈버리 실은 그냥 타고난 재능때문에 죽었다는. 카터는 어떻게 될런지. 돈 많고 개혁파인 하워크와 제인도 잘 되었으면 하고 말이죠.
에르큘 포와로는 역시 탐정답게 집착 비슷한 그런 것이 보이는 군요. 그 집착때문에 사건도 해결하고 말이죠. 이런 소설들을 보니까 복잡하고 치밀한 계획은 약간만 틈이 생겨도 모두 무너진다는 말이 이해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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