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혈염도
출판사 :
표현과 어법등 비유등이 잘못됨을 말하고...
쥔공은 막 막 괴로웠다 이것은 마치 방콕에 있고 싶은데 엄마가 돈을 주고 어디 놀러 가라면서 말하지만 쥔공은 그래도 방콕이 좋았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자다 일어나 보니 방콕이 사라져 버렸다
쥔공의 주머니 안에는 갑자기 없던 돈이 생겼다
혈염도의 쥔공도 그렇 했다 그는 방콕의 소중함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방콕을 아꼈으며 사랑했다
그런데 자다 일어나 보니 방콕이 사라져 버렸다
현대였다면 쓰디쓴 빠까스를 먹으며 피시방에서 밤샘을 불사하며 살겠지만
쥔공이 직접적으로 할수 있는 일은 칼을 드는 일,,
그리고 마치 주머니안에 없던 돈이 생긴 것마냥 생기는 기연!!
쥔공은 복수를 위해 쓰디슨 바까스를 먹는 심정으로 복수를 하는데,,,
쥔공은 그러면서 잃어버렸던 방콕에서 다른 방콕을 찾게 되는데,,,
ps 그런데 혈염도에는 왜 맨날 일대 다수지??
그런데 가끔 표현법이 괜찮더라,,, 마치 쓰레기통에 굴러떨어지듯이,,,..
음 잼나게 읽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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