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적포용왕,
출판사 : 알아서 생각하셈
적포용왕,,, 그렇다 이책의 쥔공은
사실은 적포천존이고 그 밖에 분들은 조연이라고 하겠다
적포천존은 이미 무공도 마스타 찍었고 낚시도 마스타를 찍었으니,,,
적포천존=적포용왕 이라고 생각하겠음,,,
약 조연으로 보이는 주인공은
등장인물이 하도 강해서 쥔공은 평범해 보인다,,, 대충 엄친아 인것 같지만,,
쥔공이 너무 평범해 보인다닛,,,
장대근 조차도 쥔공으로 보이는 조연이랑 동급이라니,,,
그냥 심심한데 문제점을 찍어보면,,,
약간 여인네 관계에서 문제겠다 갑자기 절영보검을 주는 부분에서 이런부분은 소설에서 별로 특이하지 않는 부분이니간,,
갑자기 쥔공과 애정 전선을,,,
전봇대 전선을 몇개나 있는거야 그래 쥔공이니간 전봇대 사장으로 가는 거야,,,
쥔공이 적포님을 쫓아 갈려면 영약을 밥먹듯이 먹어야 겠는걸,,
-- 그런데 이번에 감상글 평범하게 적은거다,,,
근데 적포 적포 하는데 갑자기 왜 여포 여포가 생각 나는 거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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