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작성자
Lv.26 비류연윤
작성
11.04.29 23:45
조회
4,074

작가명 :남희성  

작품명 : 달빛 조각사

출판사 :

개인적으로 게임소설 분야에서는 최고.............

수많은 아류작들의 생산...

29권을 읽다가 유린(위드의 동생) 몇권인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유린 출생의 비밀에 관한 이야기가 있엇죠

서윤. 갑자기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서윤의 담당 정신과 의사가 왠 중년의 아줌마를 만나면서

잃어버린 여자아이 이야기 하는데 그게 아무리 생각해도

유린을 이야기 하는거 같았는데.. 그 후로 소식이 없더군요

기억은 나시는지 ? 저도 갑자기 생각이 나서 말이죠...

이현의 친동생이 아닌 유린...

작가님이 잊어버렸는지 그후로 소식이 없는데 잊어 버린거 아니겟죠

유린의 친부모 애기도 얼른 나왔음 하는 바램.


Comment ' 24

  • 작성자
    Personacon 그늘바람
    작성일
    11.04.29 23:58
    No. 1

    ..유린이 친동생 아니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밤바람바다
    작성일
    11.04.30 00:21
    No. 2

    전 기억 안나지만 그런 얘기가 있었다면 유린 제피한테 붙여버리고 잊어버리신 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슈자
    작성일
    11.04.30 00:23
    No. 3

    2권인가 3권쯤에서 그런 얘기가 있긴 했던거 같은데
    유린한테 붙이기는 좀 무리죠.
    5년전에 자살 소동을 벌인 딸때문에 상담을 받는다는 시점에서
    이혜연에게 출생의 비밀이 있다고 보긴 어려울듯.
    차라리 다인의 가족 사정이라는 설정이었다면 또 모를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白鬼
    작성일
    11.04.30 01:10
    No. 4

    근제 제가 제일 궁금한건 말입니다.
    2권인가 3권인가? 소제가 아마 프린세스 나이트 편일 것임..
    거기서 이현 좋아하는 애 난왔었는데..아마 쥔공이랑 동갑어었던..
    걔 엑스트라엿었습니깡??
    좀 등장할줄 알앗는데.. 그 후로부터 안나옴니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밤바람바다
    작성일
    11.04.30 01:24
    No. 5

    그러고보니 다인이 중요한 인물인 줄 알았는데 완전 버러우...
    위드랑 서로 좋아하기까지 했는데;; 독자들이 서윤을 밀어서 그런건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8 글말고똥
    작성일
    11.04.30 01:41
    No. 6

    처음 프린세스 나이트 할 땐 잠깐 동생과의 썸씽을 밀어주려다가 포기했다고 판단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돼지(亥)
    작성일
    11.04.30 12:02
    No. 7

    다인은 어느권에서 출연했는지도 가물가물....
    나중에 서윤 버려질걸 대비해서 만든 대체히로인인가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11.04.30 12:42
    No. 8

    다른건 다 필요없고...
    도대체 '극초반'에 나온 현실에서 얼음 조각한 떡밥은 언제 또 다시 나오는 겁니까?;
    이런 에피소드를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쓰고 버리는 건가...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저녁햇살
    작성일
    11.04.30 14:02
    No. 9

    주인공동생이 친동생이 아니라는건 처음알앗네요 너무 오래돼서 잊혀버린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泰海
    작성일
    11.04.30 14:07
    No. 10

    다인은 수술전 헤르메스길드 수뇌부들과 겜을 같이 했고 완치 후 다시 인사하는 장면을 얼핏 봤습니다.
    나중에 위드와 헤르메스길드가 한판 붙을때 뭔가 역할을 할듯
    아님 말고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슈자
    작성일
    11.04.30 17:49
    No. 11

    얼라리님/달빛조각사 현실 파트에 의미를 부여하면 지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휠윈드
    작성일
    11.04.30 20:39
    No. 12

    얼라리//
    그 서윤 얼음 조각상 말씀이라면 땅속에 파묻혀 있다가 유저들이 재발굴 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L.Justic..
    작성일
    11.04.30 21:45
    No. 13

    어..? 그런설정이 있었는지도 몰랐던 1人..
    한 번 찾아봐야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그늘바람
    작성일
    11.04.30 22:56
    No. 14

    퍼킹헤드님//
    얼라리님이 말한건 현실에서 어떤 할머니 조각한거 아닐까요....
    전 그편 그냥 지나갔는데 떡밥이 있었나요?
    그저 겜 기술을 조금 현실에서 쓸수있다. 정도로 생각하고 말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TheDream..
    작성일
    11.05.01 02:25
    No. 15

    할머니 조각상은 확실히 일회용 에피 같은데요.
    그 내용 어디에 또 다시 등장할 거란 말미가 있었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11.05.01 11:21
    No. 16

    헐...
    현실에서 조각을 했다... 는건, 게임에서 쌓은 조각에 대한 노하우가 현실로 피드백 된다는건데... 이런 대단한 떡밥을 다들 그냥 넘기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saintluc..
    작성일
    11.05.01 13:11
    No. 17

    얼라리님 근데 그저 그 할머니 조각은 게임에서의 실력이 현실에서도 반영된다 라는 것을 설명해주는 에피소드라고 생각한다면 그냥 묻혀도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만..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떠중이
    작성일
    11.05.01 14:11
    No. 18

    저도 그 장면에서 이현의 여동생을 떠올렸습니다. 게임에 치중할 수 밖에서 현실이야기를 극도로 자제하는 느낌이 가면 갈수록 강하게 느껴집니다. 현실에 많은 애피소드를 좋은 이야기로 표출할 기회도 있을듯한데 끝을 향해 서두르는 느낌이 있어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아이런후발
    작성일
    11.05.01 17:53
    No. 19

    처음에 나왔던 조폭들도 잊혀졌죠.
    돈 뜯어가면서 몇십억 다시 벌어오면 그땐 형님으로 불러준다고 했던가요?
    다른 소설이었나? 앞부분은 가물가물 하네요

    saintlucia//
    스토리에 지장이 없다면 묻히든 버리든 문제는 없죠.
    이 게시물과 댓글들에서 회상되는 모든 떡밥들이 그러한 것 처럼요.
    그냥 떡밥 하나가 묻힌게 아쉽다고 하는거라고 이해해도 될 것 같은데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음속소원
    작성일
    11.05.01 20:32
    No. 20

    아직 2년 정돈 더 남았으니.... 아마 그 조폭 에피소드는 좀더 진행해야될듯하고, 유린에게 그런 떡밥이 있었나요? 그건 전혀 아닌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패톨
    작성일
    11.05.02 03:12
    No. 21

    현실에서 조각한 이야기는 그 때 좀 논란이 된후 그후 몇권이었지 ... 7권이었던가? 아무튼 거기서 나름대로의 설명을 붙여놓으셨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복돌이박멸
    작성일
    11.05.02 11:06
    No. 22

    개인적으로는 서윤은 별로라서

    차라리 다인이나 유린떡밥이 훨씬 마음에 들더군요.

    확실히 요 몇년 사이에 나온 겜판중에서는 최고죠.

    아류작들은 좀 그런게 많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Mochalatte
    작성일
    11.05.04 01:04
    No. 23

    서윤은 좀 너무 작위적이라서 -_-;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빛나는어둠
    작성일
    11.05.11 17:14
    No. 24

    달빛조각사는 사건은 여러 개인데 휙휙 넘어가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감상란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440 기타장르 B.A.D. 1권 - 그냥 막 좋아 죽겠다!!! +3 Lv.29 스톤부르크 11.05.02 2,442 1
25439 기타장르 아쉬운 조기종결 - 세키라라! 3권(완) Lv.29 스톤부르크 11.05.02 1,417 0
25438 게임 연재중인 작품 "잊혀진 신의 세계" 미리니름~ +1 Lv.99 별일없다 11.05.02 1,935 0
25437 무협 매화검수 1.2 +4 Lv.13 얼음꽃 11.05.02 2,423 3
25436 무협 김대산 작가의 몽상가 +17 Lv.99 딸기우유. 11.05.02 5,342 4
25435 일반 소녀지옥 - 유메노 큐사쿠 +1 Lv.29 스톤부르크 11.05.01 1,921 1
25434 기타장르 학생회의 오채- 헤키요고교 학생회 5권 +5 Lv.29 스톤부르크 11.05.01 1,208 0
25433 일반 야행관람차 - 작가가 착해졌다... +1 Lv.29 스톤부르크 11.05.01 1,615 1
25432 기타장르 바카노! 9권 - 1934 사바편 Alice in Jails +4 Lv.29 스톤부르크 11.05.01 1,766 0
25431 판타지 김상현 "하이어드" +2 Lv.8 목련과수련 11.05.01 1,731 2
25430 판타지 후아유1~4권 읽고 +6 Lv.34 컴백무림 11.05.01 2,710 1
25429 판타지 패왕 악신 6권 +6 Lv.9 디아누스 11.05.01 3,096 5
25428 판타지 치우천왕기 완결을 읽고 +5 Personacon 애한 11.05.01 3,425 1
25427 게임 [게임판타지]하룬의 비밀17~19 +10 Lv.1 여명의 빛 11.05.01 3,149 0
25426 판타지 사신도-박건 세계관의 시작(미리니름) +10 Lv.14 휠윈드 11.04.30 8,723 1
25425 판타지 열왕대전기 21,22 완결. 누설 있음 +24 Lv.20 레이반 11.04.30 5,271 0
25424 판타지 반생전기 8, 오오 이 드립은...! +12 Lv.50 묵현사 11.04.30 5,113 0
» 게임 달빛조각사 ... 유린 갑자기 생각이 남 +24 Lv.26 비류연윤 11.04.29 4,075 0
25422 판타지 대형 1~3권 (약간 미리) +1 Lv.37 고오옹 11.04.29 2,487 0
25421 무협 진부동 풍운강호 상당히잘쓴작품 +6 Lv.34 NeoSoul 11.04.29 4,748 2
25420 게임 무한의 강화사, 충격의 완결... (with 미리... +16 Lv.57 새벽의금성 11.04.29 6,011 1
25419 판타지 권왕전생 3권,미친듯이 터치는 유머!!! +9 Lv.81 슬립워커 11.04.29 4,235 1
25418 무협 일보신권 11권을 읽고 +9 Lv.12 써클 11.04.29 3,340 2
25417 무협 진부동 '풍운강호' 추천합니다 +2 Lv.40 컴백홈 11.04.29 3,034 2
25416 무협 쉬어갈수 있는 여유를 가진 금협기행 +8 Lv.50 접근금지 11.04.29 2,222 3
25415 판타지 운터바움 간단평 +13 Lv.68 목마른여우 11.04.29 3,247 0
25414 판타지 드래곤 라자 (完) 10년이 넘은 추억을 되새... +26 Lv.1 코코러브 11.04.29 3,862 29
25413 무협 마병자. 색다른 소재... (내용 완전 有) +6 Lv.29 광명로 11.04.28 3,212 0
25412 기타장르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 +23 Lv.1 [탈퇴계정] 11.04.28 3,197 7
25411 무협 진부동님의 "풍운강호" +15 Lv.9 디아누스 11.04.28 5,596 12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