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띄엄 띄엄 쓰고 있지만 지금은 꾸준히 써와서 벌써 22화를 썼습니다. 슬슬 저 또한 이 글을 쓰면서 한계에 부딪힌것 같다고 느끼기에 따끔한 일침을 부탁드리고 싶지만 너무 심하게 하시면 제 멘탈이 극복하지 못할것 같아서 살짝 무섭고 겁나기 때문에 약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그럼 문피아 여러분들이 제 글을 읽어주실때까지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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