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마쯔 키요시 씀 | 오유리 역| 양철북 펴냄
이소설은 끝까지 다보지못해서 내용이 기억나질않습니다.
대략 에비수라는 전학생이 주인공을 부려먹다가
사실은 부려먹은게 전학생이라서 친구가 하나도없어서
친구가 필요햇던거엿죠. 주인공이 반항했을땐
에비수는 어쩔수없이 다른곳으로 전학을갔습니다.
이소설은 왕따에대해 혹은 폭력에대해 문제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저 왕따는 이런것이고 폭력은 이런것이다.
라고 말해주는소설입니다. 즉 경험담이라고 할수있겟네요.
작가는 문제를 야기시켜서 혼란을 가져오는게 목적이 아닙니다.
이런일이 있었는데 너희들은 어떻게 하겠느냐 인겁니다.
소설에서 보면 에비수는 전학을왓는데 막상
친해질 친구가 없엇습니다. 그런와중에
주인공이 눈에띄고 시비가 붙어서 싸움을하죠
주인공 졌고 꼬봉이 됩니다. (은어 ㄷㄷ)
그러다가 주인공이 반항했을때 에비수는 말햇죠
자신은 부려먹기위해서 한게아니라고..
에비수는 떠나고 주인공은 갈망합니다.
후에 여고생들의이야기 나이프로 자신을 자해하는 이야기도
조금 있엇지만 내용이해가 불가라서 모르겟습니다.
이소설을 읽으신다면 많은것을 깨닿게될겁니다.
친구의우정과 폭력의위험성 그밖의 많은경험을 쌓을수 있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이소설을 구지 읽으라고 안하겠습니다.
이유는 엮은이가 좀 문제있었는지 내용이해가 안갈정도로
말솜씨가 안좋아서 ..
아무튼 많은분들이 이소설을 보시고 친구라는 아니
나 라는 그런생각으로 한번 읽어보십시요.
많은걸 바라지않습니다.읽어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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