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란 이벤트 시동합니다.(12913부터..)

이달 말까지, 집중  감상평 올리기 기간으로  설정합니다.

정확히 31일 밤 자정까지입니다.

10회이상 올린 분들 중에서 선정을 합니다.

심한 비평성 글은 제외됩니다.

좀 더 나은 글을 위한 감상은 허용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추천을 위한 글, 책을 골라 볼 수 있는 도움...

그러한 책을 찾기가 이 이벤트의 목적입니다.

불성실한 감상/추천, 늘이기 위한 엔터치기는 무조건 자격박탈입니다.

한 칸마다 엔터치기도 자격이 박탈되니 유의해주세요.

기본적으로 문피아는 한 칸 엔터가 금지입니다.

연재물도 가능하지만 출판물이 기본대상입니다.

단, 마지막권이 3개월이내에 나왔어야 가능합니다.

(신간안내 찾아보시면 되겠습니다.)

지금부터 기산되기 시작합니다.

이전 것은 계산에 들지 않음을 양해해주세요^^

기간까지 참여자 중 참여자가 많으면 5분에게 각각 책을 보내드리고,

(최소 3-4권씩 갑니다.)

1등에게는 다른 분의 두 배.

그외 추천을 많이 받은 분(최고감상글)께도 상품을 드립니다.

5권이상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좋은 감상글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가상인]

허억, 이런 대이벤트가...+_+

[約鮮]

연재글 말고 출판작이나 완결작도 가능한가요?
^^

[l엿l마법]

오늘부터 31일까지 10편을 올린 분들 중에 뽑는건가요?

[쿠쿠리]

기왕 10편 이상이란 딱지가 붙은 만큼, 불성실한 감상글에는 제재를 가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벤트 때문에 한동안 감상란 오기 싫어질까봐 두렵습니다.

[금강]

불성실 글은...
당연히 제외됩니다.
대충 엔터치기도 금지됩니다.
단락에 따라 필요한 것외에는...

출판작 완결작 모두 가능합니다.
하지만, 신작에 한합니다.
신작의 범주는 완결이후 3개월, 즉 책이 나온 이후 3개월이내라야만 인정됩니다.

[북극대성]

비평란에서 좋은 비평글에 대한 이벤트도 하면 좋지 않을까요.

[한초희]

이 이벤트는 자신있...( ㅅ)

[바이코딘]

10회이상이라는 조건은.. 조금 이해가 안가네요.
3개월이내에 나온 신간중에 10회이상에 제대로된 감상을 쓸만한 책을
골라 쓴다고 한다면 총판까지 찾아가서 뒤져서 읽지 않는한
꽤 많은 수의 작품이 중복되서 감상문으로 올라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억지로 쓰지않는한... 취지와도 좀 동떨어진건 아닌지.

[문피아]

가능한 많은 참여를 만들어내기 위한 조건입니다.
양을 많이 읽은 분에게는 10회가 무리 아닙니다.
질로 가실 분은 최대가 아닌, 최고로 가시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