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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작성자
Lv.1 짜증나치피
작성
12.01.25 15:02
조회
19,204

작가명 :

작품명 : 같은꿈을꾸다, 악마의계약, 신세계의신, 스타플레이어

출판사 :

예전에는 조아라 가지도 않았었는데 요새는 문피아보다 조아라에 더 많이 들어가네요.

그리고 조아라하면 노블레스겠죠.

전 위의 네 작품을 주로 봅니다.

쓰고보니 2개가 축구얘기네요.

신세계의 신도 볼만하고.

뭐, 같은꿈을꾸다는 너무나 잘들 아실테니까요.

이 작가는 진짜 왜 출판을 안하는지 모르겠음.

역사전공하신 분인거 같은데 왠지.

거기는 약간 이해할 수 없는게 이글을 사람들이 읽을까 싶은 글들 몇개가 상위권이더군요.

제취향이 이상한거같아요.

노블레스보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감상남겨요. ^^


Comment ' 40

  • 작성자
    Lv.72 트래픽가이
    작성일
    12.01.25 16:20
    No. 1

    신세계의신은 안보던건데 볼만한가 ..

    포식자를 안보시다니 의외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애랑
    작성일
    12.01.25 16:34
    No. 2

    좀더 줄거리 좀 적어주시면 좋았을텐데,,,
    신세계신은 못보던거네요 관심증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박제후
    작성일
    12.01.25 16:45
    No. 3

    21세기 후 석기시대 재밌습니다. 생존본능도 재밌더군요. 같은 꿈은 뭐 말할 것 없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촘말
    작성일
    12.01.25 17:01
    No. 4

    제게는 '신세계의 신'도 이 글을 다른사람들도 읽을까 싶던데요... 기절시키고 강제로 응응하고...참고 보다가 나중에 여관집 딸래미 언니,동생(로리였던가?)에게 하는거 보고 어이가 없어서 접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온누리수
    작성일
    12.01.25 17:24
    No. 5

    만년대리 마법사되다, 신세계의 신,
    생존본능, 퍼펙트월드, 악마의 계약,
    엔젤돌, 타임러너, 포식자, 21세기 후 석기시대,
    같은 꿈을 꾸다, 나비계곡

    이렇게 선호작이 되어있네요.
    조아라 노블레스가 좋은 점은 작가들이 돈을 받으니
    연중하거나 잠수타는 경우가 적고, 뭐 성인용도 있으니
    그냥 저냥 볼만한거도 킬링타임용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1일 1200원은 푼돈이죠. 개인적으로는 주당 2일 정도는
    보는 것 같은데...고무림은 좋은 작품도 많지만 그게 1권 분량에서
    대부분 출판 연중 또는 출판제의가 없으면 작가 연중으로 되니
    언제나 처음만 보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나 이런 저런 이유로 대여점에서 책을 빌리는 것은 귀찮고,
    그렇다고 돈주고 책을 사는 것은...책장에 장르소설이 있다는 자체가
    뭔가 오타쿠 틱한 인상을 줘서 구입 자체도 별로고,,,

    솔직히 인터넷으로 돈주고 보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편하고 좋죠.
    고무림에서도 유료화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가격은 1권당 2천에서 3천
    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짜증나치피
    작성일
    12.01.25 17:46
    No. 6

    저것들만 보는게 아닙니다.
    요즘 주로 보는 것들이 저거란 얘기죠.
    만년대리는 인기는 많은 것 같지만 제가 사회생활을 안해서 공감이 안가서인지 잘 안읽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짜증나치피
    작성일
    12.01.25 17:50
    No. 7

    그리고 포식자는 여전히 재미는 있지만 좀 스토리가 산으로 간것 같고, 무엇보다 연재가 안올라와서......
    아무튼 연재량이 적어서 그렇지, 같꿈꾸가 독보적인 것 같아요.
    이건 노블레스가 계속되더라도 뛰어넘는 작품이 안 나올것 같아요.
    하루 이연재만 해도 다른 것들은 그냥 바를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요신
    작성일
    12.01.25 17:50
    No. 8

    앞서 언급되지 않은 HQ(Hunter Quest)도 추천합니다. 간츠를 모티프로 삼았다고 볼 수 있지만, 새로 짠 룰이 꽤 짜임새 있습니다. 선정적이지도 않아요.(이점이 일부 노블레스 독자에게는 어필 못하는 점일 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온누리수
    작성일
    12.01.25 17:51
    No. 9

    조아라 노블 요즘 작가에게 돈을 주는 방식이 바꿔서
    마음에 드는 작가한테 쿠폰 주면 1장당 200원 입금되는 것 같아요.

    전 같은 꿈을 꾸다에 결제할 때 마다 1장씩 주는데..
    그냥 이건 연중하지 말라는 의미 정도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세월
    작성일
    12.01.25 18:28
    No. 10

    거의 노블레스 보는 분들은 비슷하게 보시는거 같네요. 3개월 결제 해놓으니 그냥 이것저것 다보는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다크우드
    작성일
    12.01.25 19:07
    No. 11

    신세계의 신을 추천하시길래 봤습니다만 성 쾌락 소설인것 같습니다.

    너무 자극적인 내용에 질려서 못보겠습니다. 야설 생산해 내는
    조아라에서 환영받는 야설입니다.ㅋ

    조아라에서 노블보는 이유가 같은꿈을꾸다 였는데 저는 그것 밖에 볼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꼬마농부
    작성일
    12.01.25 19:53
    No. 12

    문피아도 유료화되면 좋죠.
    좋은 작품만 있다면 돈내서 봅니다.
    저는 북큐브에서 이수영작가님의 달빛은 흐르고 검은 웃는다를 보고
    조아라에서는 같은꿈을꾸다를 보네요.
    돈 더 내라고 해도 볼 작품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낭만두꺼비
    작성일
    12.01.25 19:57
    No. 13

    아..다 선작목록에있는거군요 언급안된거중에
    강태- 초반에 그럭저럭봤는데지금은 스토리가 산으로 갔죠
    흑과백그리고회색- 스토리는좋으나 필력이 못따라가는 작가분이죠 비슷한 스토리로 출간도했고 주로 6~90년대 발전스토리
    리얼퀘스트-이계에서 돈벌고 종속부하생기는데 시간남으면 보는정도
    goal-축구하는내용
    21세기신의- 한의사가 신의사도가되어 대기업총수병고치고 이쁜여자고치고그러내용
    밤의황제1.2 -뭐니뭐니해도 현대판타지의 정석같은 내용이죠.비급주워서
    조폭으을동생으로두고 주식으로 떼돈벌어대기업회장이되어세계제패이렇게쓰면 허접막장같지만 현대배경장르소설중에 베스트오브베스트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슬립워커
    작성일
    12.01.25 20:15
    No. 14

    조아라 노블레스 말고 재밌는 작품좀 추천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동네가수
    작성일
    12.01.25 21:23
    No. 15

    조아라 노블이 좀더 성장 할려면 이익배분이 좀 조정되어야 할듯하네요.
    1일 이용권 기준으로 작가몫은 40% 밖에 되지 않아요.
    1200원중 480원이 작가몫이고 쿠폰이 200원이라서 나머지 280원이 추천이나 선작 조회수 등의 순위로 배분되죠.
    조아라측에서 너무 많이 먹는다고 생각합니다. 아프리카tv는 50% 인가 그렇죠. 베스트bj되면 60%인가 주고요. 근데 조아라는 아프리카 tv처럼 서버비가 많이 들지도 않을텐데 60% 먹는다는것은 너무하죠. 작가한테 70% 정도는 줘야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음유설인
    작성일
    12.01.25 21:42
    No. 16

    조아라사람들이 머리가 있다면 작가 수익을 올려줘야 할테지만 그렇게 해줄리가 없음.
    이러다 누가 하나 사이트 차려서 작가들 대우해주면 다 거기로 갈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사자인
    작성일
    12.01.25 21:52
    No. 17

    만년대리 마법사되다는.. 내용은 재밌는데 주인공이 서술하는 어투가 너무 손발이 오그라드는 유치함을 주어서..GG..
    노블레스에서 제가 보는 건 포식자, 악마의 계약, 초마의 선택 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kimbh
    작성일
    12.01.25 22:39
    No. 18

    왜 '캔슬러'가 안나오지요????조아라 노블레스에선 캔슬러,문장사가 짱입니다!!!야설에 대한 편견만 버리면 같은꿈을 본다와 함께 최강인듯!저는 일주일 두번 결재해서 각각 한장씩 쿠폰 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괴도x
    작성일
    12.01.26 00:00
    No. 19

    제가 꼬박꼬박 읽고 있는 노블레스 작품 3편을 간단히 소개 해보자면
    1. 같은 꿈을 꾸다 : 대체역사물, 삼국지, 진지
    2. 악마의 계약 : 대리만족물, 축구, 중간
    3. 캔슬러 : 게임판타지, 먼치킨, 웃음
    으로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劒星
    작성일
    12.01.26 00:21
    No. 20

    동네가수님 뭔가 잘못아시는듯하네요;;
    조아라는 세금제외하고 작가와 50:50으로 수익을 나눕니다..
    안내란에 나와있는 내용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2.01.26 03:55
    No. 21

    매출의 35%를 줍니다.... 그것도 3달후에 까다로운 정산방식을 거쳐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2.01.26 03:56
    No. 22

    세금이 아니라 서버 관리 비용과 인건비 (말도안된다...)를 제외하고 5:5이고요. 이 비용은 35%로 알고 있는데 조아라가 더 내렸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여튼 작가한텐 엄청 불리한 방식이죠. 북큐브 정산비율의 1/2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12.01.26 04:29
    No. 23

    이런 저런 말이 있어도 조아라가 수년전부터 잘 생존해있는걸 보면 나름대로 체제를 잘 갖추었다고 봐야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제리엠
    작성일
    12.01.26 10:11
    No. 24

    ;; 저런 방식으로 잘 돌아가는게 체제를 잘 갖추어서 그런게 아니라
    저런 악독한 환경에서라도 연재할수밖에 없는 한국의 시장상황때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음유설인
    작성일
    12.01.26 10:35
    No. 25

    그렇게 적게 받았는지는 몰랐네요.
    제가 다 화나네요.
    이런것들만 보면 짜증이납니다.
    조아라 작가들이 담합해서 대항하면 좋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2.01.26 11:41
    No. 26

    제가 생각하기엔 조아라는 일반 유저가 이용하기에 저렴한 비용이 장점이지요 이용하기 부담이 없다는데에 만족합니다. 하지만 수익구조는 인기있는만큼 받는 북큐브에 비해 불공정해 보입니다
    이에 반해 북큐브는 편당 100원이라는 비싼 가격이 쉽게 구독하지 못하는 장벽을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가격을 획기적으로 낮춘다면 구독자가 몇배는 더 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의문입니다. 전자책을 도서대여점 수준의 가격으로 볼수는 없을까요?
    도서 대여점은 권당 700원에서 800원 정도입니다. 30여편을 한권으로 본다면 한편당 30원 정도면 1권을 900원에 볼수 있게 된 것인데 이러면 더 많은 사람들이 북큐브를 이용하고 도서대여점을 이용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거기에 비해 원가는 제작비를 제외하고는 종이가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원가 절감은 확실하죠 그런데 왜 편당 100원이라는 금액을 책정하는지 안타깝습니다. 작가들이 북큐브를 이용하지 않고 작가들 모임조직이라도 만들어서 회 자체적으로 북큐브 같은 사이트를 운영해 보는것은 어떨지요?
    운영비의 최소한만 제외하고 수익의 대부분을 가져갈 수 있다면 편당 50원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2.01.26 13:15
    No. 27

    캔슬러가 짱임묘 상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고오옹
    작성일
    12.01.26 13:29
    No. 28

    신세계의 신은 그냥 야설이고,
    스타플레이어는 쥔공의 위선이나 찌질함때문에 못보겠더군요.
    실제 현실을 왜곡해서 작품전개하는것도 별로 맘에 안들고요.
    걍 악마의계약 마이너 짝퉁 느낌.
    악마의계약은 19부분없애고 축구위주로 썻어도 재밌을거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냉운헌
    작성일
    12.01.26 17:19
    No. 29

    제 경우에는 조아라 노블레스는 같꿈꾸때문에 보고 시간 남으면 엔젤돌봅니다. 깥꿈꾸와 나머지 연재작품들간의 질적 차이가 크게 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구요.

    북큐브 연재물은 달빛은 흐르고 검은 웃는다/고검환정록/도시의 히어로 보고 있습니다. 편당 100원 아깝다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연재분량이 좀 적다는 느낌때문에. 풍종호님 카오스...는 여기 감상란 의견들이 분분하셔서 볼까말까하고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2.01.26 19:25
    No. 30

    퍼펙트월드가 검투사운영 게임소설이라는 특이한 설정이 취향에 맞아서 볼만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온라인 게임으로 했으면 더 재밌었을듯..싱글게임으로 만들어서 주인공이 먼치킨 놀이해서 금방질리는게 문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26 20:31
    No. 31

    뭐 노블레스는 아니지만 진비류 작가님 작품들도 다 좋던데요...
    뭐 연중이긴하지만... 그래도 천마 끝까지 보신분들은 공감하실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화룡별도
    작성일
    12.01.27 12:29
    No. 32

    이글 보고 한 번 보니까. 신세계신 재미있던데요.
    어차피 조아라 특성에 딱 맞는 글이었습니다. 여러모로.
    신생작가라서 기대안하고 보니까 재미있네요.
    그리고 저도 캔슬러 추천.
    근데 이분은 연재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이루어지리
    작성일
    12.01.27 12:39
    No. 33

    악마의계약
    초마의선택
    뒤로 걷는 자. 캔슬러
    퍼팩트월드
    타임러너
    ----
    카드 배틀러
    시크릿
    크로스월드


    저도 대충 이런 순으로 보고 있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소리안남
    작성일
    12.01.27 17:53
    No. 34

    같은 꿈을 꾸다, 포식자, 생존본능, 21세기 후 석기시대, 악마의계약, starplayer, 대찬인생을 보고있습니다만..

    21세기 신의...최소한 치료과정에서 여성에대한 배려와...여성 캐릭터의 심리묘사가 조금만 더 해졌으면 좋았을걸..그런부분이 속터져서 못보겠더군요.

    21세기 신선은....성인소설? 성인유머? 신선이 그리 할일없나, 여성신선도 웃기는게...강기로 거시길 만들어? ㅋㅋ어째든 못보겠음..

    새로운인생? 새로운도전이 의도적 늘리기 아니다라고해서 새롭게 축구하는 소설로 증명한다더니...결국 컴퓨터 프로그램, 무술, 축구 다함...그런데 무슨 소설에서 영어 문법 공부까지 함 (작가에게 그런부분 (영어 문법 공부) 넘어가도 좋다고해도...흐름 필요하다는데 할말없고 안봄.

    어차피 조아라 노블이 상당히 수위높은게 사실이지만 그래도 역시 필력되고 루즈하지 않은 소설이 인기를 얻는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날개...
    작성일
    12.01.28 21:48
    No. 35

    악마의 계약, 같은 꿈을 꾸다.

    노블에서 유일하게 봅니다만, 확실히 꾸준하다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29 08:36
    No. 36

    노블레스 소설들은 - 위에서 말하는 소설들은 - 가끔씩 봄니다만 항상 줄거리가 그 나물에 그 밥이라서 몇 회만 보면 그냥 하품이 나오서 대부분이 몇 회용에 불과하게 되고 항상 새로운 글에 눈이 가던데 그런데 그런 것도 역시나 몇 회용 이더군요. 이건 어쩔수 없는 야설들의 한계인 것 같네요. 아마도 같은 꿈을 꾸자가 유일한 예외가 아닌가 싶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탈퇴계정]
    작성일
    12.01.29 10:35
    No. 37

    김하준-엔젤돌
    리그너스-악마의계약
    봉사-타임러너
    사열-만년대리,마법사되다
    실탄-21세기후 석기시대(막장,야설에 가깝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재밌었음;),포식자
    여울해달-조선왕조하렘건설기
    창천의글-신세계의신(윗분들 말씀대로 야설..)
    청평낭자-초마의선택
    카라차-더블데이트(미연시 형식의 소설)
    토종토박-흑과 백 그리고 회색
    s2sword-마인예속(이것도 야설...)
    이수영-리로드(완결, 아직 못본 분들은 찾아보세요.)

    뭐 야설들이 많긴 하지만 1200원이라는 가격에 대리만족,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참 같은꿈을꾸다 역시 선작목록에 있습니다만 따로 추천을 할 필요는 없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탈퇴계정]
    작성일
    12.01.29 10:35
    No. 38

    참 그리고 위에 분들 추천해주신거 감사합니다. 시간나면 또 결제해서 읽어봐야 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淸天銀河水
    작성일
    12.01.29 13:40
    No. 39

    같은꿈을꾸다만 몰아서 보는 중이라서..

    그나저나 그 양반은 또 노블글 하나 쓰나보네여? ㄷㄷㄷ
    보는 사람이 아직도 있나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높새
    작성일
    12.02.19 22:16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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