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엔젤돌,한국디멘션개발
출판사 : 조아라 노블레스
제가 조아라 노블레스를보게된계기는 명성이 자자한 같은꿈을꾸다,악마의계약을보기위해서였습니다
3개월결제하고 두개를보니 기간이많이남아서 이것저것보던도중 엔젤돌,한국디멘션개발을 보게되었는데요
머랄까 먼치킨아닌 먼치킨?
현대물,무협,판타지,영지물 등등이 짬뽕된 차원을무대로 펼쳐지는 대활극쯤?
이세계 저세계를 옮겨다니며 일어나는일들
주민공은 절대자이면서 절대자가아닌존재(한세계에서보자면 절대자이지만 주인공이속한세상에서는 절대강자가아닌)
한곳에 얽매이지않고 이곳저곳돌아다니는 모험기랄까요
저는 한가지장르에빠지면 그장르만 계속해서보다가 그게또 다른장르로바뀌곤하는데 이런류의글은 너무적어서 아쉽네요
엄청난필력이거나 치밀한전개는아니지만(오히려 작가분이 너무방대해진스토리를 감당하지못해 연중한상태랄까요) 한번쯤 읽어볼만한글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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