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나민채
작품명 : 마검왕
출판사 :
예전 감상글에서 이제 클대로 큰 주인공앞에 적수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군요. 손에 땀을 쥐게 만들어줬네요. 어서 빨리 맹주놈을 때려 눕히는 광경을 기다리게 해줍니다. 히로인이 죽었다고 허무하다고 탈력에 걸리신 분들에게는 애도..어차피 살릴 것이라고 봄. 흑천마검이던 뭐던 간에 신외지물이 해결해주겠죠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작가명 : 나민채
작품명 : 마검왕
출판사 :
예전 감상글에서 이제 클대로 큰 주인공앞에 적수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군요. 손에 땀을 쥐게 만들어줬네요. 어서 빨리 맹주놈을 때려 눕히는 광경을 기다리게 해줍니다. 히로인이 죽었다고 허무하다고 탈력에 걸리신 분들에게는 애도..어차피 살릴 것이라고 봄. 흑천마검이던 뭐던 간에 신외지물이 해결해주겠죠
이제 반쯤 봤는데...
맹주랑 같이 현세로 넘어왔군요.
그런데 좀 안타까운게, 주인공은 맹주가 어떤 방법으로 자신의 차원이동을 알아채고 갑자기 나타나서 함께 넘어올 수 있었는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지를 않네요. 이걸 알아야 다음에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방비를 할 수 있을텐데~
또, 너무 맹주한테 끌려다니는것 같습니다. 맹주가 뭐라고 그러든, 차원이동의 힘인 마검은 자기 손에 있는데... 말 안 들으면 너는 차원이동 안 시켜 주겠다고 강하게 나가야지, 맹주한테 제발 같이 넘어가자고 하는건 좀 아닌것 같군요.
나머지 반을 보면 좀 이해가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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