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백준
작품명 : 홍천
출판사 : 청어람
그래도 장르소설계에선 인정을 받는 작가분입니다 그리고 작가분에
작품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근데 근데 이번 작품은 복수극 스토리가 초반의 스토리가 너무 정형적입니다
서로적인 곳의 상대와 결혼해서 둘다 죽임을 당하고 그아이는
도구로 이용되고 다시 토사구팽당하는 것입니다
너무 형정된 내용을 보고 있으니 책을 보고 있어도 감흥이 나지
않습니다 물론 다른 책들도 정형화 되어 있지만 색다르게 쓰면
느낌이 틀리겠죠 저는 이번 백준님 조금 실수 했다고 생각합니다
복수극이면 독자가 분노라든지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주어야 하는데
이번에는 이런 것이 없으니 책의 하나의 실수가 책 전체를 망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권부터 조금씩 다른 모습을 볼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진가도 2부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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