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두 오래전에 읽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제목만 간신히생각나요 중국소설이예요-.-;;
작가,출판사,주인공 이름등 다 생각안나요 ㅠㅠ 그냥 내용만 쪼금 기억나는데 무척 재미있게 읽은걸로 기억납니다.. 유명한 고수인 노사부(이름이생각안나서-.-죄송)그제자인 주인공의 아버지.. 노사부는 평소 강직한성품으로 강호에 널리알려져있었죠 그런데 주인공의 아버지가 아내를 나두고 다른여자를 첩으로?들이는걸로 기억하는데-.-;; 아무튼... 주인공의 아버지가 노사부한테 파문당하고 죽어서 아들인 주인공은 노사부를 벌공대천의 원수로 여겨 복수를 다짐합니다 하지만 노사부가 워낙고수라-,.-다른 고수들을 찾아가 부탁하지만 모두거절당합니다-.-한명은 예외인데 노사부와 결투하다 죽죠;;
희망을 잃고 죽어가던 주인공을 어떤 도인이 데려갑니다-.- 나중에 도인에대해서 나오는데 전대 고수더군요-.-;; 노사부가 젊었을때 덤벼따 피박살난적있는;; 그래서 수련을 마치고 복수하러하산한 주인공-.-그러나 노사부의 손녀딸과사랑에 빠지는;;그런데 노사부는 주인공의 복수가 두려워 손녀딸을 당시 강호제일고수?맞나?;; 하여튼 그사람 아들한테 시집보냅니다 그러나 손녀딸은 가출을하고-.- 여차여차해서 그 두사람은 서로를 깊이사랑하는걸 깨닫게대죠- -;;; 그래서 주인공은 복수를 포기하려합니다 그러나 운명의장난인지 손녀딸은 노사부가 주인공을 죽이러보낸자객?(모르겠어요 ㅠㅠ)한테 깊은 상처를입고 결국죽습니다 분노하는주인공 노사부를 죽이려하지만 하나뿐인 혈육을 잃고 슬퍼하는노사부를 차마 죽일수없어 발길을 되돌립니다 다시 사부가 있던 산으로돌아가는 주인공-.-오우;; 그뒤에 더 수련을하여 강호제일고수가됍니다 그뒤 강호에있을때 사귀던친구부부가 돌림병으로 죽자 그아들을 제자로삼았다는-.-;;거기서 1부가끝인데 2부는 친구아들래미라는데 못봤어요 ㅠㅠ 아무튼 이소설을 읽고 울었던 기억이납니다 주인공과 손녀딸의 눈물겨운사랑 ㅠㅠ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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