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우연히 봤는데 4권까지요. 뒷부분이 궁금해지는 몇안되는 작품입니다.
주인공이 너무 느리더군요... 상식을 초월할 정도로... 저는 2권 까지 본 걸루 기억합니다만.. 주인공이 너무 느리다는 특징.... 그것이 매력일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너무나...답답함을 느끼게 하더군요..... 4권에서는... 빨라 졌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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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중간까지 문장이 눈에 들어오지가 않았습니다. 말뜻은 이해가 가는데 무슨 번역체나 어색한 문장을 읽는 것 같다고 해야 할까요? 출판하면서 다듬어야 할곳이 시간 문제로 넘겨진것 같더군요. 3권까지는 그냥 전형적인 스토리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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