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재주가 없어서 잘 쓰지 못하지만요^^
읽어주시길...
일단은 재밌는 내용의 책입니다...
요리라는 소재를 가지고 무협의세계로 가게 한다는점...참신한 소재죠^^
껍데기도 요리하는 모습이구요^^
그러나 하나 좀 걸리는것이 있는데...
음... 비슷한 내용이라고 해야하나요...
"요리천하" 란 책이 있죠...
한때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야요기 첨 본 순간 요리천하랑 판박이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리로 시작되는 부분하며...결국엔 전투로 이어진다는 점이랑...
그러나 야요기엔 요리천하 만큼의 매력이 없다고나 할까요...
처음의 목적이 흐지부지 되어 버린듯 합니다
할아버지의 유언으로 최고의 요리사가 되겠다고 했으면 끝까지 가야지 갑자기 청성파(?)였나요 그거랑 싸우는 부분으로 전개되다니..
약간 실망감이 있었네요...
쓰다보니 비평이 되어 버렸지만 제 주관적인 생각이니까요^^
시간 나시면 요리천하 라는 책 한번 읽어보시길...야요기 보다 좀 현실성이 떨어지긴
하지만 에피소드 형식이라 재밌을겁니다...
글구 추천작^^
도왕불패였나요..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호랑이 타고 다니면서 도박으로 어쩌구 저쩌구 다 하는 주인공 나오는거요^^
그거 정말 재밌습니다...시간 나실때 잠깐 시간 때우기 정도로 보시면 딱
좋을것 같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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