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한 고통을 겪는 중입니다. 매운걸 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입안과 혀가 아파서 못 먹고 있네요. 전 볶음면은 언제나 2개단위로 먹어서 역시 2개를 조리했는데, 몇 입 못 먹었습니다. 음식물 분리수거이후 음식을 버리는 습관이 없어져서 처치곤란한 처지에 있습니다.
언제 정담에서 추천한걸 기억하고 구입한 건데, 누구 소행입니까? 정담인을 살해하려는 음모였던가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극악한 고통을 겪는 중입니다. 매운걸 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입안과 혀가 아파서 못 먹고 있네요. 전 볶음면은 언제나 2개단위로 먹어서 역시 2개를 조리했는데, 몇 입 못 먹었습니다. 음식물 분리수거이후 음식을 버리는 습관이 없어져서 처치곤란한 처지에 있습니다.
언제 정담에서 추천한걸 기억하고 구입한 건데, 누구 소행입니까? 정담인을 살해하려는 음모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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