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열심히 놀다가
아 이러면 안되는구나 난 이제 자유인이 아니구나 하면서
열심히 본의 아니게 타의에 의해서 강압적으로 억지로
일만 하고 살았네요?
일 끝나면 회식에 회식에 소규모 술자리에 회식에 술자리에
주말엔 친구들 희로애락 들어주냐고 술자리에 술자리에 술자리에
아... 나 뭐하고 산거지.....?
아무튼 그래서 흑흑흑
그나저나 요즘 못보고 지냈던 웹툰 보는 재미도 쏠쏠 하군요.
우히힛.
여튼, 과음하지 마세요~ 맨정신도 온전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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