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안오는 새벽에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데 몇년전 갑작스례 타계하신 둔저님이 떠오르네요.
갑작스레 사람이 죽는걸 보면 허망하기도 하고 내가 죽고 시간이 흘렀을때 몇명이나 절 추억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많은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잠 안오는 새벽에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데 몇년전 갑작스례 타계하신 둔저님이 떠오르네요.
갑작스레 사람이 죽는걸 보면 허망하기도 하고 내가 죽고 시간이 흘렀을때 몇명이나 절 추억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많은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