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2에서 현실을 직시해 버렸습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말로 다하지 못할만큼
못하네요..
실버만도 못한 현실이네요.
멘탈은 또 얼마나 얇고 얇으신지 눈에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로인해 mmr이 두티어 이상 높았는데
적정수준으로 돌아와 버렸네여..
다시 올리고 있긴 한데
힘드네요..
여튼 질 때도 멘탈이 깨지거나 하는건 아닌데
정말 실버5부터 올라온 저로서는 어떻게 올라왔는지 의문을 가질
능력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 대리 의혹도 듭니다만
근 며칠간 게임은 우리가 던지냐 니네가 던지냐
누가누가 더 던지냐 인듯 싶네요..
게임다운 게임을 10판에 1~2판 하는게 현실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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