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서 먹습니다.
오늘 하도 먹고 싶어서 조금 손이 가지만 그래도 만들어서 먹었는데....
이거 웬 걸!
너무 맛있어서 오버 하여 배가 너무 부릅니다~
그래서 밖으로 나가서 무려 3시간이나 걸었는데에도 아직도 배가 까지지 않았습니다.
6시 30분 경에 나갔는데 이제 돌아와 이 글을 남깁니다.
사 먹는 거 그닥 즐겨하지 않습니다. 뭘 넣고 무슨 재료로 쓰는지 누가 압니까?
요즘 같은 사기꾼들 같고 각박한 세상에....
돼지 등신을 구입하여 만들어서 먹었는데...히이유~
아직도 배불러서.... 더 이상 쓸 수가 없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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